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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뚝통나무집식당 경로당에 라면 245상자 전달 ‘훈훈’

기사승인 2022.01.13  17: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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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읍에 165상자, 고남면에 80상자 등 안면도에 ‘훈풍’ 확산

   
▲ 사진 왼쪽부터 편도신 위원장, 박용성 군의원, 이창우 대표, 박동규 고남면장.

안면읍에서 딴뚝통나무집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이창우 대표가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안면읍과 고남면에 따르면 이창우(69) 대표는 지난 10일 안면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장호)를 찾아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65상자(3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고남면사무소를 찾아 박동규 고남면장과 편도신 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모인 가운데 ‘사랑의 라면’ 80상자(13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안면도 전역에 훈풍을 전했다.

이창우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몸도 마음도 지켜가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정을 나누고자 이번에 라면을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우 대표는 지난해에도 안면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60채(300만원 상당)를 기부해 꾸준한 안면읍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이달 초에는 고남초등학교(100만 원)를 비롯해 안면읍, 고남면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장호 안면읍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사랑이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에 힘입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안면읍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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