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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이웃사랑 실천 앞장

기사승인 2021.07.23  1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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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봉사단 운영과 유아활동교실 등 운영을 통해 건전한 가족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찾은 가족봉사단.

태안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가족봉사단 운영과 유아활동교실 등 운영을 통해 건전한 가족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가족봉사단 운영을 통해 독거노인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는 ‘김치 나눔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가족봉사단은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총 21가구로 구성된 봉사단이 직접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고, 자조모임을 통해 유류피해극복 기념관을 견학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모와 자녀 간 관계성 회복을 위한 유아활동교실도 지난 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고 있다.

유아활동교실은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신체발달을 도모하고 자존감을 높여 사회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협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어 인기가 높다.

총 14가족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센터는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내실 있는 운영에 신경 써 효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이에 따른 가족해체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회망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추진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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