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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지휘하는 ‘소방드론’

기사승인 2020.11.19  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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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소방드론이 화재현장을 살피고 있다.

태안소방서(서장 이희선)는 지난 11일 오후 15시 3분경 소원면 모항리 소재의 야영장 화재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 작전을 펼쳤다.

이번 화재는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붙어 자체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근처 솔잎더미에 불이 옮겨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 인력 18명과 소방차 6대가 출동했다. 동시에 119구조대가 운용 중인 소방드론도 투입했다.

이날 화재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인근으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소방드론을 활용해 화재규모 및 진압 상황, 연소 방향 등을 확인, 연소 확대를 저지했다.

소방드론은 소방현장의 전체적인 상황과 세부 상황을 동시에 볼 수가 있어 효과적인 정보수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박찬두 현장대응단장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을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지휘와 대응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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