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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해진 CCTV통합관제센터… 비결은 공기정화식물

기사승인 2020.08.07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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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태안군 CCTV통합관제센터에 설치된 공기정화식물(오른쪽 하단). 근무자들의 표정이 밝아졌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지난 2월 최종 선정되며 통합분석 데이터 구축 기반을 마련하게 된 태안군CCTV통합관제센터의 공기가 상쾌해졌다.

비결은 공기정화식물이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앞에 설치되면서 삭막했던 센터가 녹색식물이 자라는 친환경 센터로 탈바꿈했기 때문. 덕분에 푸르름을 더한 통합관제센터의 분위기도 밝아졌다.

통합관제센터에 설치된 녹색식물은 스킨답서스, 엔젤, 사파이어, 형광스킨 등으로 모두 미세먼지를 잡는 공기정화식물들이다. 이처럼 다양한 공기정화식물이 통합관제센터에 놓여 지면서 항상 모니터를 주시해야 하는 센터 근무자들의 눈의 피로감도 덜어주고 있고, 근무자들의 표정도 활짝 폈다.

공기정화식물은 특히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추고 산소를 공급해 실내 공기질도 쾌적하게 바꿔주는 기능성 식물인 탓에 항상 통제구역으로 막혀 있는 센터 근무자들의 호흡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기정화식물을 설치하고 있는 업체는 태안읍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로서는 충남에서 유일한 업체다. 해당 업체가 설치한 공기정화식물은 CCTV관제센터뿐만 아니라 군청 본청의 민원실을 비롯해 경제진흥과 등에도 설치돼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소문을 타면서 군청 본청은 물론 일반 직장과 어린이집 등에서도 주문이 이어지면서 해당업체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공기정화식물 업체 관계자는 “공기정화식물은 미세먼지를 저감시켜줄 뿐만 아니라 실내 자연가습효과도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한편 사무실 분위기도 환하게 만들어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을 제공한다”고 장점을 소개한 뒤 “현재는 군청 부서뿐만 아니라 관내 어린이집에서도 설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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