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태안버스터미널 새 단장 된다”…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기사승인 2020.05.15  16:14:31

공유
default_news_ad1

- 홍재표 도의원, ‘구명뗏목 의무화’ 지원 예산도 확보… 어민 어려움 해소 나서

   
▲ 홍재표(사진) 충남도의회 부의장이 태안버스터미널 정비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와 함께 도내 낚시어선 600여 척에 부착할 구명뗏목 설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광명소 태안의 ‘얼굴’인 태안버스터미널이 새 단장 된다. 또한, 구명뗏목 설치 의무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민들도 인상을 펼 수 있게 됐다.

홍재표 충남도의회 부의장(태안1·더불어민주당)은 태안버스터미널 정비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와 함께 도내 낚시어선 600여 척에 부착할 구명뗏목 설치 예산을 확보했다고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홍 부의장에 따르면 지난 1999년도에 건축된 태안버스터미널은 군내 23개 업체가 입주한 복합상가로 이뤄져 있으며, 연간 수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태안의 대표적인 공공시설이다.

이번 예산 확보로 태안버스터미널 내 노후 시설의 보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홍 부의장은 “태안버스터미널은 버스를 타고 태안을 찾는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건축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우 안타까웠다”면서 “이번에 반영된 예산이 관광 도시에 걸 맞는 시설로 탈바꿈해 손님 맞을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버스터미널 정비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과 함께 함께 확보한 구명뗏목 설치 예산은 불황을 겪는 도내 어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지역 어민들은 정부의 구명뗏목 설치 의무화 반대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이 홍 부의장은 지난 2월 의회 접견실에서 어민들과 만나 예산지원 적극 건의 등 해결책 마련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홍 부의장은 “안전을 위해 설치를 의무화한 구명뗏목이 비싼 구입비 문제를 영세한 어민에게 전부 떠넘기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번 예산지원 뿐 만 아니라 어민이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개선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