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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독자들에게 사랑받기를

기사승인 2020.05.15  1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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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낙추 태안문화원장

태안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이 왔어도 활기찬 봄을 느끼지 못한 나날입니다.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일상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전염병에서 대한민국은 성공적인 대응을 했고, 우리 태안군도 철저한 방어를 했다고 자부합니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언론의 중요성과 사명을 생각해봅니다. 창간 30주년을 맞는 태안신문도 지역의 대표 언론답게 군민들을 상대로 신속한 보도와 홍보를 통해 난국을 극복하는데 일조를 했다고 봅니다.

태안신문은 창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민의를 대변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과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친근한 신문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공명정대한 사실 보도를 통해 신뢰받는 언론매체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는 그동안 태안신문 관계자 여러분들이 지역신문의 어려운 발행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모든 면에서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는데 정보는 필수조건입니다. 이 중요한 역할을 언론이 일정 부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이 소중한 건 바로 이 점 때문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태안문은 태안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을 했습니다.

지역 신문은 자본이 풍부한 전국의 중앙지, 지방지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경쟁력은 차별성에 있습니다. 지역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정론 보도는 최고의 차별전략입니다. 이 기본에 충실하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지역사회에도 경제적 여파가 클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겪지 못한 어려움에 언론도 앞장서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역할을 기대해봅니다. 30년 동안 견지했던 자세처럼 태안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심도 있는 보도로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태안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태안신문 가족과 독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소망합니다.

태안신문사 taea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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