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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건물주 7호에 경이정 옆 일성상회 건물주 송삼복 대표

기사승인 2020.03.27  1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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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경이정 인근에 위치한 송삼복 대표의 건물.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본지가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는 착한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하는 착한건물주들이 늘고 있다.

현재까지 착한건물주는 모두 6명으로, 1호에 이름을 올린 정훈빌딩 유래권 대표를 시작으로 김종언 진양건설 대표와 가세로 군수가 각각 2호와 3호의 주인공이 됐다.

4호에는 조병석 태안읍예비군읍대장이, 5호에 태안읍 중앙로에 위치한 밝은세상 안경원이 입주해있는 건물주 지규섭씨, 6호에는 태안읍 독샘로 십자로 사거리 상가 10여 곳의 건물주인 이상충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착한건물주 7호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태안읍 경이정 인근에 3개의 상가가 입주해 있는 일성상회 건물주 송삼복 대표다. 송 대표의 건물에는 일성상회와 일성노래방, 상무석사태권도 등이 입주해 있다. 송 대표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3월 4월 임대료 전액을 받지 않기로 했다.

송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금씩 어려움을 나누자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앞으로도 태안에 착한건물주가 많이 생겨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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