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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등 입학생 중 70%가 태안읍 학교…근흥면 통틀어 1명, 입학생 최저

기사승인 2023.03.16  1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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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 전경.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신입생배치를 마친 가운데 태안에는 올해 313명의 초등학생이 입학했다.

이는 지난해 296명보다 17명 늘어난 수치다.

입학생은 백화초등학교가 11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흥초등학교는 단 한 명의 학생도 입학하지 않았다. 또 전체 21개 학교 중 10명 미만으로 입학한 학교도 12곳이나 됐다.

학교별 입학 현황을 살펴보면 ▲백화초등학교 118명  ▲화동초등학교 47명 ▲태안초등학교 43명 ▲안면초등학교 20명 ▲송암초등학교 13명 ▲시목초등학교 11명 ▲원북초등학교 11명 ▲방포초등학교 7명 ▲고남초등학교 7명 ▲삼성초등학교 6명 ▲모항초등학교 5명 ▲안중초등학교 4명 ▲창기초등학교 4명 ▲남면초등학교 4명 ▲소원초등학교 4명 ▲대기초등학교 4명 ▲이원초등학교 2명 ▲이원초관동분교 2명 ▲근흥초등학교 1명 등이다.

안흥초등학교와 안흥초신진도분교는 단 1명의 학생도 입학하지 않았으며 소원초의항분교는 3월1일자로 폐교됐다.

8개 읍·면별로 살펴보면 태안읍 소재 학교 학생이 전체 입학생에 약 70%를 차지했으며 안면읍이 11%, 소원면이 6.3%, 원북면이 6%, 남면이 3.5%, 고남면이 2.2%, 이원면이 1.2%, 근흥면이 0.3%로 태안읍으로의 쏠림현상이 명확하게 나타났다. 

중학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전체 322명의 입학생 중 태안중학교와 태안여자중학교가 각각 115명, 104명으로 가장 많은 학생이 입학했다.

이어 ▲원이중학교 48명 ▲안면중학교 38명 ▲남면중학교 10명 ▲근흥중학교 4명 ▲만리포중학교 3명 순으로 입학했으며 창기중학교는 단 한명도 입학하지 않았다. 

고등학교는 전체 375명의 입학생 중 태안여자고등학교가 14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서산학생 유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어 ▲태안고등학교가 143명 ▲안면고등학교 45명 ▲만리포고등학교 4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성엽 기자 leesy8904@naver.com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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