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전국동시조합장선거 11개 선거구 중 6곳 양자 대결 ‘윤곽’

기사승인 2023.02.16  15:31:06

공유
default_news_ad1

- ‘와신상담’한 이전 선거 낙선자들 ‘권토중래’… 선거 20여 일 앞두고 선명해지는 대진표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대진표가 선명해지고 있다. 특히, 전·현직간 리턴매치나 대리인 성격의 양자 구도로 치러지는 선거구가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새로운 얼굴들이 가세한 선거구에서는 선거신인들의 약진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우선 전·현직간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선거구는 원북농협과 태안남부수협 두 곳. 특히, 원북농협의 경우에는 4년 전의 리턴매치가 펼쳐진다. 4년 전 선거에서는 도전자였던 장원호 현 조합장이 10여% 차, 표로는 200여 표 차로 조규대 전  조합장을 따돌리고 첫 당선에 성공했다. 다시 맞붙는 이번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는 수성에 나선 장 조합장과 그동안 와신상담한 조 전 조합장 중 최후의 웃는 자는 누가 될지 벌써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태안남부수협의 경우에는 전국동시조합선거로 바뀐 뒤로 한 번도 출마하지 않았던 강학순 전 수협장과 전국동시선거 이후 재선에 성공한 뒤 3선 도전길에 나선 문승국 현 수협장과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그동안 곰섬어촌계 등 꾸준히 어민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 온 강 전 조합장이 문 수협장과의 양자대결에서 재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턴매치는 아니지만 양자구도로 치러지는 조합도 4곳에 이른다. 특히, 대리인 성격의 선거구도 눈에 띈다. 안면도농협의 경우 법원이 ‘선거무효’ 결정을 내림에 따라 전임 전용국 조합장으로부터 잔여임기를 물려받고 조합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던 이경신 수석이사가 지난 2회 선거에서 전용국 전 조합장에 불과 4표 차이로 석패한 문용철 전 안면도농협 본부장과 맞붙는다. 

남면농협의 경우에도 박태식 전 조합장의 출마설이 나돌았지만 남면새마을금고이사장을 역임한 박두교 전 이사장이 현직의 오화석 조합장과 진검 승부를 벌인다. 

지난 2회 선거에서 4명의 후보가 출마했던 소원농협의 경우 이번 선거에서도 4명의 후보자가 하마평에 돌았지만 양자 구도로 굳어지는 양상이다. 3선에 도전하는 현직의 신상철 조합장과 지난 2회 선거에 출마해 선전했던 정연희 만리포바닷물절임배추대표가 재도전을 선언하면서 양자 대결이 성사됐다.

지난 2회 선거에서 유일하게 무투표 당선으로 무혈입성한 태안산림조합은 새 얼굴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본선을 치러야 하는 입장에 처했다. 3선에 도전하는 최우평 현 조합장의 아성에 10년의 산림조합 직원과 30여년 산림조합원 경력을 내세운 김정진 대의원이 강력한 도전장을 던졌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조합장들도 4곳에 이른다. 소원농협 신상철 조합장과 문승국 태안남부수협장, 최우평 태안산림조합장, 최기중 서산태안축협조합장이 주인공. 3선으로 제한되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선거로 맡겨진 이후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이들이 내리 3선에 성공할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선거에는 한경섭 전 관리경제본부장과 김선주 전 신용본부장이 최기중 조합장의 3선 가도에 도전장을 던졌다.
  
재선에 도전하는 조합도 4곳이다. 태안농협 한상근 조합장과 원북농협 장원호 조합장, 남면농협 오화석 조합장과 근흥농협 조한민 조합장 등으로 공교롭게도 이들 모두는 농협에서 수십년간 직원으로 근무했던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이 재선 고지에 오를 지도 관심거리다.

태안농협에서는 김만규 전 상임이사와 이종범 전 감사가 도전장을 던지며 직원출신 후보와 농민 조합원출신후보의 대결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근흥농협에서는 신현술 전 (사)한국새농민회 태안군연합회장과 이연우 전 근흥농협 이사가 재선 가도의 도전자로 나섰다. 

이번 선거에서는 또한 현직 조합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곳도 두 곳. 서산수협과 안면도수협은 현직의 김성진 조합장과 문정식 조합장이 불출마하면서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산수협은 재도전에 나서는 장문수 전 비상임감사와 최부록 전 서산수협지점장, 첫 도전에 나서는 김필문 현 이사 간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공산이 높아지고 있으며, 안면도수협은 재입성을 노리는 노용현 전 조합장과 송현석 감사, 고덕종 이사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나는 왜 조합장에 출마하나

한편, 본지에서는 대진표의 윤곽이 선명해지는 가운데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출마예정자들이 ‘왜 조합장에 출마하는가’에 대해 출마의 변을 들어봤다. 싣는 순서는 농협, 수협, 산림조합, 축협 순이며, 출마예정자들도 가나다 순으로 게재한다. 

본지의 그동안의 취재를 통해 출마의사를 밝힌 출마예정자는 모두 28명으로, 이중 6개 농협조합장 출마예정자는 14명, 3개 수협조합장 출마예정자는 9명, 축협조합장 출마예정자는 3명, 산림조합장 출마예정자는 2명이다. 그중에서도 본지에서는 기공지한 바와 같이 2월 13일까지 접수된 출마예정자에 한해 이번 호에 출마의 변을 싣는다.


◆ 근흥농협조합장 선거

   
▲ 신현술

신현술, “늘 소통하고 토론해 효과적인 결과물을 도출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 근흥농협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번 동시 조합장 선거에 근흥농협조합장에 출마하는 신현술 인사 올립니다. 훌륭하신 여러 조합장 후보님들과 함께 근흥농협의 발전을 위하고 조합원님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경쟁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제가 잘할 수 있는 일, 꼭!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조합원 여러분께서 저를 조합장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늘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군림하는 조합장이 아닌 요구하는 조합원의 자격으로 판단하고 보다 효과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것이며, 40여년의 농사꾼 경험을 바탕으로 농민 조합원의 농업 경영이 최우선인 농협 경영을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많은 경험과 훌륭한 식견을 갖췄어도 실천하는 의지가 부족하면 항상 계획에 불과한 것입니다. 저 신현술은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유능한 직원분들의 능력을 활용하고 조합원님들의 경험을 빌려 쓸 것이며, 제가 드린 약속은 직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경력 : 
전) (사)한국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장
전) 근흥농협 이사
현) (사)한국새농민회 태안군연합회장


 

   
▲ 이연우

 ▶이연우, “조합원이 행복해하는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출마의 변 :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우리 농업은 날로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하고 인건비 상승과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농업현실에 직면해있습니다. 저 이연우는 조합원님과 똑같은 농사를 지으며 현재 우리 농업이 처해있는 참담한 실정을 잘 알고 있기에 조합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력한 만큼 소득을 올 릴 수 있게 하는데 농협의 최우선 사업목적을 두고 조합원이 행복해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하여 근흥농협 조합장에 출마했습니다. 먼저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은 조합장이 발로 뛰고 판매 전담직원을 배정하여 다양한 유통경로와 대형 판매 조직망을 구축하여 농산물을 전량 수매하고 농민조합원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매는 농협이 책임져 농산물 판매 부분 최하위 농협에서 1등 농협으로 당당히 올려놓겠습니다. 이제 농협은 신용사업 위주의 경영에서 벗어나 농산물의 모든 분야에 고품질 생산, 지도로 소득증대, 책임 판매, 복지 등을 책임지는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저 이연우는 농협을 위한 조합장이 아닌 조합원을 위한 조합장이 되어 조합원이 농협을 신뢰하고 그 속에서 조합원과 농협이 상생발전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일은 직원 출신 조합장이 아닌 농민 출신 조합장 이연우 만이 가능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농사꾼의 어려움은 농사꾼만이 압니다. 조합원님과 함께 농사지으며 희로애락을 같이 해온 농민후보 이연우에게 희망찬 새 농협을 조합원님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주요경력 :
전) 근흥농협 이사
현) 농촌지도자 충남도 연합회 부회장
현) 근흥면 바르게살기 위원장


 

   
▲ 조한민

 ▶조한민, “농가 소득증대, 조합원 복지 위해 농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 저 조한민은 조합원의 진정한 땀의 가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32년간 농협에서 근무하며 전무를 끝으로 퇴직하고 지난 조합장 선거를 통해 당선되어 4년 동안 조합원 복지와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지난 4년은 농협과 함께 일 해온 경험과 경륜으로 농업, 농촌, 농협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조합장이 되고 나서도 저의 공약을 지키고자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조합원의 숙원사업인 건조장 진입로 확·포장과 저온 저장창고, 주유소 세차장 시설 등 조합원들의 편익 시설을 설치하여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인 공약을 잘 지켜왔습니다. 청렴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오직 근흥농협을 위하여 저의 능력과 경험을 최대로 발휘하고자 다시 한 번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 조한민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제값 받기뿐만 아니라 조합원의 복지를 위해 농협의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하겠습니다.

주요경력 : 
현) 전국마늘조합장협의회 이사
전) 농민신문사 대의원
전) 충청남도정책자문위원

◆ 남면농협조합장 선거

 

   
▲ 박두교

 ▶박두교, “농민을 섬기며 전국 최고의 남면농협으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출마의 변 : 존경하는 남면 농민 여러분 저 박두교 농민 여러분을 섬기며 전국 최고의 남면농협으로 우뚝 세울 것을 강하게 자신합니다. 지금 저희 남면은 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농협의 존폐위기가 빠르게 급물살을 타며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 박두교는 남면 농민의 어려움을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단 한순간도 걱정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심각한 위기의 순간에도 해결방안과 걱정은커녕 어떻게 하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집권만을 생각하며 경영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농협의 주인인 조합원으로서 개탄하며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농산물 가격은 하락하고 인건비는 상승하며 농가수익이 급격히 줄어드는 최악의 남면농협의 현실을 어떻게 개선해 나아갈 것인가를 생각하고 고민하였습니다. 저 박두교는 약속드립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농촌은 앞으로 다가올 것에 대비하여 귀농 귀촌을 적극 추진하여 젊은 조합원 확보하고 또한 이들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문 직원을 채용하여 모든 지원 및 협조를 통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 박두교는 이러한 잘못을 반듯이 바로잡겠습니다.

주요경력 : 
전) 남면새마을금고 이사장
전) 민주평화통일태안군자문위원장
전) 새마을지도자남면협의회장

  
 

   
▲ 오화석

 ▶오화석,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조합원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 37년 쌓아온 경영수완을 발휘하여 앞으로의 4년 역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남면농협과 조합원님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실천계획으로는 DSC시설 확충을 통한 산물벼 수매시 농가편의 제공 및 전량수매를 실시하고 계약재배활성화를 통한 순회수집 확대로 고령 및 교통이 불편한 농가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조합원 건강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이용고배당을 확대하여 농협을 적극 이용하시는 조합원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주요경력 : 
농촌지도소 근무
농협 33년 근무
현) 남면농협조합장

◆ 소원농협조합장 선거

 

   
▲ 신상철

 ▶신상철, “투명경영, 혁신경영, 봉사경영으로 희망찬 소원농협을 만들겠습니다”
출마의 변 : 저 신상철 평생 고향을 지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평직원에서부터 조합장까지 42년간의 농업 행정 경험을 토대로 마지막 봉사를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농협은 농업, 농촌, 농업인을 근간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서 농업, 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최고의 가치’로 삶고 있으며 농업 종사자들의 경제적 이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및 복지정책 등으로 농업인과 조합원들의 후견인 역할을 하는 것이 농협의 가장 큰 존재가치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농협도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고령화된 농촌 현실과 농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농협 행정의 경험이 풍부한 조합장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조합원님들의 성원과 믿음에 부응코자 합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투명한 경영, 혁신적 경영, 봉사적 경영을 통하여 조합원님들께 행복과 웃음을 드릴 수 있는 희망찬 소원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주요경력 : 
소원초, 만리포중, 공주고등학교 졸업
농업대학 경영대학원 수료
현) 소원농협 조합장


  

   
▲ 정연희

▶정연희, “농민과 조합원을 위해 일하는 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출마의 변 : “올 한해도 풍년 농사짓고, 높은 가격에 팔아 부자되십시오”라고 인사는 드리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 한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농사가 잘 되었다고 값을 잘 받는 것도 아니고 판매처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을 구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해가 갈수록 우리 농촌과 농업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는 농협이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협동조합의 본질을 생각해 봅니다. 지금껏 우리 농협은 표면적으로는 농민을 위하여 일 하고 존재한다고 외쳐왔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 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라도 우리 농협이 농민과 조합원들을 위해 일 하는 조합이 되게 하기 위하여 조합장에 출마하기로 하였습니다. 꾸짖을 땐 꾸짖어 주시고 매질할 땐 매질해 주십시오. 하지만 ‘이제 때가 되었다’, ‘이제는 바꿔보자’, ‘열심히 해 봐라’ 응원도 해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여 제 갈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주요경력 : 
전) 서산수협 감사
만리포바닷물절임배추 대표

건국대학교 축산대학 졸업

◆ 안면도농협조합장 선거

  

   
▲ 이경신

▶이경신, “변화와 혁신으로 조합원 중심의 농협으로 만들겠습니다”
출마의 변 : 안면도 농협이 ‘선거무효소송’으로 조합원간 갈등으로 분열이 되어 구심점을 찾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에 봉착되어 있습니다. 조합원을 통합하고 화합하여 안면도농협의 제2의 도약을 만들고자 출마하게 됐습니다. 농업, 농촌의 고령화와 소득감세로 어려움이 있어 문제점을 해결하고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변화와 혁신으로 조합원 중심의 농협으로 만들고자합니다. 당선이 된다면 분열과 갈등을 통합하여 안정된 농협경영, 소통과 화합, 상생과 협력으로 농협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경제사업 활성화 및 농기계센터 확장, 복지사업을 통해 조합원님들께 다양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요경력 :
전) 안면읍 이장단 협의회 회장
전) 안면도농협 이사
현) 안면도농협 조합장 직무대행

◆ 원북농협조합장 선거

  

   
▲ 장원호

▶장원호, “자립달성을 위해 조합원과 동고동락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출마의 변 : 안녕 하십니까. 원북농협 조합장 장원호입니다. 지난 4년 조합원 여러분과 동거동락(同居同樂) 하여 왔습니다. 종합업적 그룹별 평가 전국1위라는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만 아직도 먼 자립달성을 위해 조합원과 동고동락(同苦同樂) 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 현실을 직시하고 영농회별 현장까지 각종 농용자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말 농가를 위하여 토요일 유류배달을 실시하겠습니다. 도시농협을 통한 도농상생자금 100억 원 이상을 유치하여 안정적인 경영이 보장되는 원북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4년의 시간을 주신다면 임직원 근무 42년, 조합장 근무 4년의 농협 생활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농협, 친절하고 편안한 농협, 투명하고 화합하는 원북농협이 될 때까지 분골쇄신 하겠다는 각오를 밝혀드립니다.

주요경력 :
현) 농협중앙회 대의원
현) 태안군농협조합장 운영협의회 의장
현) 태안군농협 인사업무협의회 의장


  ▶조규대,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출마의 변 : 존경하는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과 농협의 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추진력 있고 일 잘하는 조합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2선 조합장으로서 경영경험과 다년 간의 농협 근무 능력을 바탕으로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의 역량을 한데 모아 농협, 농촌의 발전과 더욱 든든한 
농협의 미래를 열어갈 힘과 강인한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원북농협의 경영안정과 더 튼튼한 농협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외부와의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지금 같은 고금리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선 절실히 외부 투자를 유치해야 합니다. 저는 조합장 재직 시절 만든 농협중앙회와의 중요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무이자 자금을 유치하여 원북농협의 건전한 경영과 조합원들에게 환원될 수 있는 사업을 확대, 확충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주요경력 :
전) 원북농협 13대 조합장
전) 원북농협 14대 조합장
전) 농협중앙회 대의원

◆ 태안농협조합장 선거

 

   
▲ 김만규

 ▶김만규 : “조합원님들로부터 받은 혜택을 이제는 환원하여 봉사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 제가 39년간 농협근무를 하면서 얻어진 실무경험과 능력을 토대로 조합원님과 항상 소통하여 조합원님들이 농협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문제들을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소신 있고 책임감 있게 해결을 하여 드리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조합원님들의 선택을 받는다면 농협사업 중 가장 중요한 판매사업이 너무 침체 되어있어 이를 활성화하여 농업인 조합원님들이 생산한 농산물은 농협에서 전량 팔아 줄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농자재판매장과 농기구수리센터의 위치와 기능이 열악하여 확장이전으로 이용에 편리하도록 조치, 사업신장에 기여하겠습니다. 또 종합청사 신축으로 쾌적하고 현대화된 시설을 확보하여 사업신장과 조합원님들의 소통의 장소 마련으로 농협사업 참여의식 고취하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농협 생활하는 동안 조합원님과 고객들로부터 받은 혜택을 이제는 환원하여 봉사한다는 마음자세를 가지고 열심히 소임을 다 하겠습니다.

주요경력 : 
전) 본점 하나로마트 개점 초대 점장
전) 태안농협 동부지점장
전) 태안농협 상임이사

 

   
▲ 이종범

  ▶이종범, “찾아가는 농협, 찾아가고 싶은 농협으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출마의 변 : 존경하는 태안농협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여건과 열악한 농업 환경 속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열심히 일한 만큼 그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 우리 농업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만 합니다. 태안농협 조합원 여러분! 태안농협은 지난 수십 년 넘게 직원 출신 조합장이 운영해 왔습니다. 그래서 변화가 전혀 없습니다.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농민들의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이제는 바꾸어야 합니다. 이번에 농업인 출신 이종범을 조합장으로 선택해 주시면, 혼잡하고 비좁은 본 점과 농자재 마트를 하루빨리 확장, 이전하고, 조합원들의 의사를 반영한 각종 제도의 개선은 물론, 조합원의 수익활동과 귀농·귀촌 조합원의 조기 정착을 적극 지원하는 등 찾아가는 농협, 찾아가고 싶은 농협으로 새롭게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주요경력 : 
전) 태안농협 이·감사
전) 태안읍 이장단 협의회장
전) 태안읍 장산2리 이장(18년)

 

   
▲ 한상근

  ▶한상근, “안정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태안농협을 만들겠습니다”
출마의 변 : 농협에서 경제, 신용, 하나로마트, 미곡종합처리장 등 다양한 업무를 33여 년 이상 근무하고 태안농협조합장으로 당선되어 마늘, 땅콩 등을 농가에서 순회 수집운반하고 전량 판매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였고 신용, 경제, 보험 등 각종 사업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농협의 내실을 튼튼하게 하였습니다. 농자재마트를 반드시 신축 이전하겠으며, 오랜 숙원사업인 본점청사를 신축하겠습니다. 또한 태안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과 2022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자금으로 확보한 85억원을 투자하여 최신시설로 증개축사업을 중단 없이 마무리하고 안정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태안농협을 만들기 위하여 이번 조합장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주요경력 : 
현)태안농협조합장
전)농협중앙회 대의원
전)태안중학교총동문회장

◆ 서산수협조합장 선거

  

   
▲ 김필문

▶김필문, “조합원이 행복한 서산수협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장이 되겠습니다”
출마의 변 : 서산수협 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조합장 후보로 출마한 김필문입니다. 우리 지역은 바다가 미래 먹거리이고 경쟁력입니다. 그리고 바다의 주인공은 조합원 여러분들입니다. 저는 평생을 어업을 천직으로 알고 바다에서 땀 흘렸습니다. 양식업은 물론 어선어업에 종사하며 어업 현장을 익혔고 서산수협 비상임이사로 근무하며 수협 경영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을 서산수협호에 모시고 조합원이 행복한 서산수협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장이 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 튼튼한 수협으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경력 : 
전) 태안군 어촌계장 협의회장
전) 서산수협 비상임이사
전) 태안군수산발전협의회 회장


  

   
▲ 장문수

▶장문수, “오랜 경험, 황금 인맥 바탕으로 흑자조합으로 전환시키겠습니다”
출마의 변 : 존경하는 조합원님! 70여 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서산수산업협동조합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사랑과 애정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수협은 전국 3위 규모를 갖추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수산업 발전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모범 수협으로, 한때는 공적자금에 흑자를 내기도 했으며, 한때는 극심한 경기 침체로 인해 적자 상태가 지속되어 조합원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저 장문수는 수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장기간 수협 계통에 근무도 하였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군청에서 수산직 공무원으로서 오직 바다만을 바라보며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의 인맥을 활용하여 지도, 경제, 신용, 판매 사업에 최선을 다하여 전국 1등 수협으로 성장시킬 것을 조합원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수협을 오랜 경험과 황금 인맥을 바탕으로, 흑자조합으로 전환시켜 조합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경력 : 
전) 지방해양사무관(태안군청 퇴직)
전) 서산수협 비상임감사
전) 소원면 부면장


  

   
▲ 최부록

▶최부록,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권익 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출마의 변 : 서산수협은 지도사업을 비롯한 신용사업, 경제사업의 모든 사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지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조합의 명성에 맞지 않게 더디게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보다 나은 어업인들의 각종 수산업을 종사 내지는 경영하시는 분들에 대한 현재보다 좋은 환경과 여건 속에서 공동양식장 바지락 등 채취 어업인, 개인양식장 사업, 각종 어선어업을 하시는 어업인, 나잠업에 종사하는 어업인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수협에서 30여 년 근무한 산증인 최부록이 오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권익향상에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리며, 재임기간 내 서산수협의 새로운 원년의 해로 전국 최고의 수협으로 만들겠습니다.

주요경력 : 
전) 서산수협 지점장
전) 유자망어업 경영
전) 태안고등학교 총동문회장

◆ 안면도수협조합장 선거

 

   
▲고덕종

 ▶고덕종, “어업인들간의 불신을 해소하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출마의 변 : 안면도수협 3500여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는 3월에 실시되는 제3회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에 안면도수협장에 입후보하려는 고덕종입니다. 날로 급변하는 자연환경에 점점 고갈되는 수산자원, 급등하는 면세유, 어가하락, cptpp 가입으로 인한 수산물 수입 등 어민들의 어려움에도 수산인들의 목소리가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고 어업인들간의 불신을 해소하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불황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수산물 축제를 활성화하고 조합원님들께 복리증진과 각종지원을 확대하여 좀 더 사랑받는 안면도수협을 만들어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꿈이 현실이 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요경력 :
안면도수협 비상임이사
고남면 이장단 협의회장
태안군 시범바다목장 자율관리 위원장

 

   
▲ 노용현

  ▶노용현, “조합원님들이 대접받고 바다냄새 풍기는 푸근한 내 집처럼 만들겠습니다”
출마의 변 : 안면도수협을 되살릴 폭넓은 인맥과 경륜의 조합장 후보 노용현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안면도수협 제3대 조합장을 잘 마무리 하고 지난 2019년도에 조합장선거에 낙선을 했던 노용현입니다. 저는 지난 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아쉬운 개표 결과를 놓고 많은 고민도 했지만 4년간 참고 견디며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다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맞아 많은 번민과 고뇌를 하였고 여러 조합원님들의 의견도 수렴하여 부족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만 더 맡아달라는 성원에 힘입어 위기에 처한 안면도수협을 더 크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면도수협조합장’에 마지막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안면도수협의 진정한 주인은 조합원이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로 변질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감히 마지막 선거에 임하면서 ‘안면도수협의 주인’인 조합원님들이 대접받고 바다냄새도 풍기는 푸근한 내 집처럼 만들어 많은 조합원님들께서 여러모로 소외감을 느끼며 자기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을 확 바꾸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틀림없이 안면·고남 지역사회에 소금과 같은 사람으로 기억되도록 인생의 마지막 열정을 바쳐 참 좋은 안면도 수협을 만들어 놓는 참 잘한 선택이었다는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안면도수협의 더 큰 발전과 확실한 변화를 일으켜주십시오!

주요경력 :
전) 태안군 유류피해대책위 안면도수협 피해대책위원장
전) 제3대 안면도수협조합장


 

   
▲ 송현석

 ▶송현석, “살기 좋은 어촌, 안면도가 될 수 있도록 지행합일로 보답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 안면도 수협 3,450여명의 조합원님 안녕하십니까? 차가운 바람, 바닷물과 함께  이른 새벽부터 생업을 위해 힘쓰시는 조합원님들께 조금이라도 복지증진과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계획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35년경에는 우리나라의 어촌지역 소멸지역이 70%에 해당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10년, 20년 후의 내동네, 내이웃의 미래를 생각해보시면 심각성을 느끼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면도주민, 조합원 모두가 힘을 합쳐 우리 지역을 살리고 살아가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함께 소통하고 함께 뛰면서 미래를 준비할 일꾼이 필요한 때입니다. 곧 발행될 선거공보물을 보시고 노령화에 대한 대비, 미래준비에 대한 생각 잘 판단해보시고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 살기 좋은 어촌, 안면도가 될 수 있도록 ‘지행합일’로 보답 하겠습니다. 조합원님들의 어업활동이 풍어와 만선으로 고생하시는 보람이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주요경력 : 
전) 안면도수협 비상임이사, 감사

◆ 태안남부수협조합장 선거

 

   
▲ 강학순

 ▶강학순, “지속가능한 어업을 찾고 조합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출마의 변 : 우리 어촌은 어족자원 고갈과 어업인의 급속한 고령화로 소멸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조합원의 권익이 보호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가능한 어업을 찾고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 하는데 적극 노력을 하겠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기 위하여 재도전 하게 되었습니다.

주요경력 : 
전) 곰섬어촌계장
전) 태안남부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현) 삼성지역발전기금 태안배분금찾기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 문승국

  ▶문승국, “조합원을 위한 수협, 조합원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협으로 만들겠습니다”
출마의 변 :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태안남부수협 조합장 선거에 입후보하게 된 문승국 삼가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저는 어업에 종사하면서 어업인들과 현장에서 늘 함께 했고 수산관련 단체와 태안남부수협 조합장으로 유통구조 및 경제사업 다각화와 수협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하여 어업인 소득기반과 복지사업 확충에 힘써 왔으며, 어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등 대안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을 통해 건실한 수협, 조합원과 대화와 소통하는 수협, 조합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협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합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조합원을 위한 수협, 조합원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협으로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조합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경력 :
전) 해양수산부 중앙수산자원관리위원
현) 충남수산자원관리위원
현) 태안남부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 태안산림조합장 선거

  

   
▲ 김정진

▶김정진, “조합원과 고객들의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 존경하는 산림조합원님 여러분! 저는 서해낙농축산업협동조합(현 홍성낙협)과 서산시산림조합 직원으로 10여 년간 근무하다 현재는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 부터 산림조합에 관심이 많아 1994년 6월에 조합원에 가입하여 약 30여 년간 조합원으로 활동하던 중 좀 더 깊이 관심을 가져 봐야겠다는 생각에서 대의원으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산림조합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고 산림조합의 경영상태, 사업 추진의 성과도, 직원들의 업무처리 방식, 조합원의 역할과 관련 법령 및 정관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보며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30대 초반 자율방범대 활동을 시작으로 참봉사를 알게 되었고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로 인한 태안기름유출 사고현장에서 123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겨울의 강추위 속에서 헌신하는 봉사자들을 보면서 진정한 봉사를 느꼈기에 우리 지역은 물론 2016년 울산지역 태풍 차바, 2018년 경북 영덕 태풍 콩레이로 인한 강구시장, 2019년 태풍‘링링’ 태안군 인삼밭 복구봉사, 2020년 금산군 인삼밭 침수농가 복구봉사 등, 수해복구 현장에서 수해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지금까지 25년여의 봉사를 바탕으로 태안군산림조합의 조합원과 고객들의 실익 증진을 위한 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자 하는 의욕과 자신감을 가지고,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주요경력 : 
현) 태안군산림조합 대의원
현)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태안군지부 회원
전) 태안군자율방법연합대장


  

   
▲ 최우평

▶최우평,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산림조합장이 되겠습니다”
출마의 변 : 존경하는 조합원님! 금번 3월 8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출마 하고자하는 현 태안군산림조합장 최우평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태안군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조합의 미래를 위하여 산림조합 다목적 복지 회관을 건립하여 이전 하였습니다. 신청사에는 조합원의 편의 시설과 상호 금융의 확대, 유통사업의 확대, 나무시장의 확대를 위한 시설을 마련하고 경영합리화를 통한 지속적인 조합발전과 조합원의 실익을 증대하고, 조합원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합의 성장은 조합원 및 고객 여러분의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며, 조합원님들이 키워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당선 된다면 태안군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하여 조합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조합원과 고객의 작은 소리도 소중히 듣고 섬기는 조합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투명한 경영, 조합원을 위한 조합, 조합원과 함께하는 조합을 경영 하면서 잠재적 능력을 발휘하여 안정된 조합이 되도록 경영 하고자 합니다.

주요경력 :
전)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회장
전) 태안군의회 의원
현) 태안군산림조합장

◆ 서산·태안축협조합장 선거

 

   
▲ 김선주

 ▶김선주, “조합원이 찾아오고 싶은 조합으로 만들겠습니다”
출마의 변 : 조합을 위한 길 37년간 직원으로 걸어 왔습니다. 조합은 조합원이 찾아오고 싶은 조합, 어려울 때 제일 먼저 찾아와 상의하고 싶은 조합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고령화 축산농가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급속하게 고령화되는 축산농가를 고려한 맞춤 경영 컨설팅을 강화하고 대양축가 조합원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우선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대도시 농축협과 도농 교류를 통하여 축산물 출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TMR사료의 원료를 공동구매하여 농가 사료 구매가격 부담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경력 : 
전) 서산태안축협 신용본부장

   
▲ 최기중

  ▶최기중, “고품질 한우 생산으로 농가소득 높이고, 전국 유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 축산의 여건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업 총 생산액은 축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국민 1인당 육류소비량은 증가하는데 자급율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산태안축협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작년 태안한우 브랜드 사업단을 출범시켰습니다.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여 농가소득을 높이고 태안의 먹거리 중 한우를 추가하고 관광객뿐 아니라 전국으로 판매 할 수 있는 유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친환경 축산으로 지속가능하고 자원 순환을 통해 획기적인 태안농업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두 번의 임기동안 조합의 내실을 단단히 구축했습니다. 이제는 조합원 및 지역 군민들을 위한 서산태안축협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주요경력 : 
최동물병원 원장
대한수의사회 부회장
서산태안축협 조합장 2선 역임


 

   
▲ 한경섭

 ▶한경섭, “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 존경하는 조합원님! 전 서산태안축협 관리경제부장 한경섭입니다. 37년 동안 축협의 직원으로 근무하며 깊게 쌓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오랜 시간을 조합원님과 함께하며 체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산태안축협의 미래를 열고자 조합장직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현직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힘들었던 가축경매시장, 사료물류센터, 축산종합센터, 서산한우프라자, 태안한우프라자 준공의 실무책임자로서 뿌듯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보다 다양한 사업 등으로 조합의 발전과 조합원님들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합원님의 발전이 곧 조합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대명제에는 어떠한 이견도 있을 수 없습니다. 저의 가장 큰 장점인 탁월한 추진력과 친화력을 토대로 조합원 중심의 강건한 조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조합원님의 소득증대를 최우선하여 더 큰 이익이 보장되고 배분될 수 있도록 축협 본연의 사업을 밑바닥부터 다시 돌아보면서 진정한 내실을 다지겠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갈등과 대립이 없는 조합, 소통과 화합으로 공존공영(共存共榮)하는 조합을 꼭 만들어 가겠습니다. 강한 추진력과 정확한 사업판단을 조합원님과 임직원들과 대화하고 협의해서 전국에서도 우수한 서산태안축협을 만들어 놓겠습니다.

주요경력 :
전) 서산태안축협 관리경제본부장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