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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제 태권도 대회, 태안에서 열린다

기사승인 2023.02.02  1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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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대전MBC배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 협약 … 20여 개국 2500여 명 참가 예정

   
▲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전MBC배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 협약식’ 모습(사진 왼쪽부터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진호 회장, 가세로 태안군수, 대전MBC 김환균 사장, 대회 조직위원회 김영근 운영위원장).

오는 8월 국내·외 20여 개국 선수가 출전하는 대규모 국제 태권도 대회가 태안에서 열린다.

태안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대전MBC 김환균 사장,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진호 회장, 대회 조직위원회 김영근 운영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MBC배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 협약식’을 갖고 운영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대전MBC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20여 개국 2500여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태안 태권도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오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며 구체적인 대회 요강 및 세부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중계는 대전MBC 및 유튜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과 협회 및 조직위는 앞으로 대회 관련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대회기간 중 선수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대회를 통해 국내·외에서 2500여 명이 태안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릴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은 태안읍 평천리에 총 사업비 182억 원을 투입해 2021년 6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6,223.84㎡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2,046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이성엽 기자 leesy8904@naver.com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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