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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급등 따른 ‘예비비 긴급 투입’…취약계층 겨울나기 돕는다

기사승인 2023.02.02  15: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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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2141가구에 10만 원 상당 태안사랑상품권 지원

   
▲ 지난1월 남면의 한 취약가구 난방시설을 점검 중인 태안군 공직자.

태안군이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최근 치솟고 있는 난방비와 한파로 고통받는 저소득 수급자 및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에 근거해 예비비 2억 1410만 원을 긴급 투입, 관내 2141가구에 각 10만 원 상당의 태안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맞춤형복지대상(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2141가구로, 읍면별로는 ▲태안읍 1028가구 ▲안면읍 339가구 ▲고남면 64가구 ▲남면 125가구 ▲근흥면 191가구 ▲소원면 216가구 ▲원북면 127가구 ▲이원면 51가구다.

군은 예비비 편성 및 맞춤형복지 대상자 명단 정비에 이어 상품권 구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이번 주까지 상품권을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상품권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에 배부되며 구체적 일정은 추후 통보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조치는 올해 기록적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저소득층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며 “이번 긴급 난방비 지원으로 군민께서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엽 기자 leesy8904@naver.com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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