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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라 봉사의 기쁨을, 빛내라 반도청년회’

기사승인 2023.01.19  17: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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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태안반도 태안청년회 이·취임식 개최, 김정환 49대 회장 취임

   
▲ 김정환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사)태안반도 태안청년회는 지난 13일 4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윤희신·정광섭 도의원과 전재옥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내빈, 반도청년회 및 장년회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취임식은 안재흥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우수회원 표창, 이임사, 회장단 선서, 회기 이양 및 취임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사)태안반도 태안청년회 49대 회장단

‘나눠라 봉사의 기쁨을 빛내라 반도청년회’를 슬로건으로 (사)태안반도 태안청년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김정환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장직을 맡게 되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 모든 단체가 분위기가 침체돼 어려운 상황에서 회장직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굳은 결심도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회원 여러분과 열심히 노력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반도청년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회장직을 맡기로 결심했다”며 “개인적으로 보람이 있는 시간으로 생각하며 봉사하는 반도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49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회훈인 봉사와 단결을 다시 기억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청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2년간 고생하신 성민영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태안반도청년회는 태안지역 유일의 자생봉사단체로 지난 1976년 설립된 역사 깊은 단체다.

이날 취임한 49대 회장단은 ▲회장 김정환 ▲내무부회장 김정식 ▲외무부회장 장래훈 ▲감사 고광희·김철주 등이다.
 

이성엽 기자 leesy8904@naver.com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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