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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첫 출전에서 금·은메달 목에 건 태안여자 돌주먹들

기사승인 2022.12.01  0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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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시합 출전에 앞서 출정식을 하고 있는 태안복싱선수들. 사진 왼쪽부터 김성태 코치 겸 선수, 안서연, 김솔아, 김도율, 권시혁, 박준혁, 김용인, 오세열 지도자, 문원동 회장.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금빛 주먹을 날리고 있는 태안복싱 선수들이 지난달 19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김포시복싱협회장배 전국 생활체육복싱대회’에 출전해 2개의 금메달과 5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태안복싱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거뒀다.

태안군복싱협회(회장 문원동)는 김포시복싱협회 주최로 열린 전국 생활체육복싱대회에 5310복싱클럽에서 돌주먹을 담금질한 8명의 선수와 2명의 지도자를 대회에 참가시켜 출전선수 중 단 한명만 예선탈락하고 나머지 7명의 선수가 1위(2명), 2위(5명)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대회 결과 중등부 -50kg급에 출전한 태안중학교 1학년 권시혁 선수와 여 중등부 -60kg급에 출전한 근흥중학교 2학년 김솔아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일반부에 -65kg의 김용인, -90kg의 김성태(코치 겸 선수), 중등부 -45kg 박준혁(태안중1), -55kg 김도율(태안중1), 여 중등부 -40kg 안서연(태안여중1) 선수는 각각 아쉬운 2위에 올랐다.

태안군복싱협회 문원동 회장은 “선수들을 지도해 준 지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전국 대회임에도 긴장하지 않고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낸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태안복싱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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