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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가로림만 명예해양감시원 위촉

기사승인 2022.11.18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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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오염 예찰 위한 블루카본 보호 전담감시원 13명

   
▲ 태안해양경찰서가 지난 15일 가로림만 명예해양감시원 위촉식을 가졌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가로림만 해양오염 예찰강화를 위한 블루카본 보호전담 명예해양감시원 1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감시원은 (사)가로림만 해양환경연구센터 소속 회원들로, 태안해경 관내 블루카본 보호구역인 가로림만에서 해양환경을 저해하는 행위를 감시·신고를 하거나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가로림만은 태안반도와 서산의 해안으로 둘러싸인 입구보다 만(灣)의 내부가 넓은 항아리 형태의 반 폐쇄성 내만으로, 간석지가 매우 발달해 생태학적 가치가 높고, 블루카본이 다수 분포해 탄소흡수 능력이 높아 탄소중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블루카본의 지속적 보호와 깨끗한 해양환경의 보전을 위해 신규 위촉한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함께 해양오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카본은 어패류, 잘피, 염생식물 등 바닷가에 서식하는 생물은 물론 맹그로브숲, 염습지와 잘피림 등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뜻하는 것으로 블루카본의 탄소 흡수속도는 육상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 빠른 것으로 알려져 최근 가치를 주목받고 있다.

이성엽 기자 leesy8904@naver.com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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