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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행안부장관상 수상

기사승인 2022.11.18  1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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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승회 기획예산담당관(오른쪽)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태안군이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 및 육아지원거점센터 운영 등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구승회 기획예산담당관이 ‘임신부터 육아까지, 전 과정 맞춤케어’를 주제로 사례발표에 나서 위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저출산 대응 경진대회는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정책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국 38개 지자체(광역 5, 기초 33)가 참여했으며, 행정안전부는 8~9월 심사위원단 및 국민들이 참여한 1차 심사를 거쳐 이날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지자체를 가렸다.

군은 찾아가는 다문화 임산부 건강관리의 날을 운영하고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를 조성하는 등 인구유입정책팀을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태안’ 조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육아지원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아동 양육가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고남면 지역에 어린이 놀이터를 설치하고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수상은 태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인구증가 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품격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성엽 기자 leesy8904@naver.com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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