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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동료 선원 폭행해 사망하게 한 40대 송치

기사승인 2022.11.18  10: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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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 부위와 반복성 등 고려 폭행치사→살인혐의 적용

   
▲ 태안해양경찰서 전경.

동료 선원을 무차별 폭행해 사망하게 한 선원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선원 A씨를 살인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저녁 9시께 모항항에 정박 중인 20톤급 어선에서 동료 선원 B씨의 가슴과 복부를 30여 분간 수차례 발로 짓밟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B씨가 일을 못 한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있던 중, 사건 당일 선원침실에서 B씨가 비아냥거린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해경은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던 중 폭행 경위, 공격 부위와 반복성, 목격자 진술 등 객관적 사정을 종합해 살인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죄를 적용했다. 

이성엽 기자 leesy8904@naver.com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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