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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집단동질성’ 상담

기사승인 2022.06.09  16: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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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가순선, 이하 센터)가 이달부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집단 상담에 나선다.

센터는 이달 9일부터 8월 11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군 교육문화센터 언어치료실에서 결혼이민자 4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나를 찾아서-다문화가족 어울림사업 집단동질성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행복감 및 안정감을 높여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비슷한 환경·상황의 베트남 결혼이민자를 모집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사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센터 내 베트남 통·번역 지원사가 동행한다.

태안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말 전달법, 부정적 감정 대체법, 삶의 의미를 높이는 방법 등을 활용한 상담기법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끌어낼 예정”이라며, “육아의 과정에서 잊혀진 자신을 돌아보고 소중한 자아를 발견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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