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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직접 달아준 태안군4-H연합회… 2년 연속 어버이날 나눔봉사

기사승인 2022.05.13  1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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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읍 구터미널~서부시장 도보 이동하며 어르신 300명 가슴에 카네이션 나눔행사

   
▲ 태안군4-H연합회 회원 30여명은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태안읍 구터미널에서 서부시장으로 이동하며 어르신 300명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며 어버이 은혜에 보답과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태안군4-H연합회(회장 장진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버이날을 맞아 자체 예산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나눔 행사를 펼쳐 훈훈함을 주고 있다.

태안군4-H연합회 회원 30여명은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태안읍 구터미널에서 서부시장으로 이동하며 어르신 300명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며 어버이 은혜에 보답과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지난해와는 다르게 올해 진행된 카네이션 나눔 봉사활동은 태안군4-H연합회 자체 예산으로 진행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태안군4-H 연합회 회원 30여명과 태안군4-H본부(회장 지재돈), 충청남도 회장단(회장 김동완)이 함께 동참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가정의 달임에도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이웃들과 독거노인들께 길거리에서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태안군 청년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태안군4-H연합회 장진희 회장은 “처음에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지역 어르신을 위해 작은 정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생각으로 태안군 4-H연합회에서 처음으로 기획하고 시도한 봉사였다”면서 “작년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때 어르신들의 표정을 잊지 못하여 2년 연속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봉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행사를 추진한 태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태안군4-H연합회 회원은 연중 태안지역 자연정화활동 및 학교 학생들의 미래농업인 육성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웰빙태안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이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4-H연합회는 지역 사회를 위한 자연정화활동과 미래농업인 육성을 위한 지역 학생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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