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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고 씨름부 단체전 준우승, 개인전 메달 석권

기사승인 2021.09.16  15: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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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준우승

경장급 이주영, 소장급 가수호 선수도 금메달 획득

   
▲ 태안고 씨름부가 2021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선전을 펼치며 씨름 명가의 전통을 이어갔다.

2021시즌 제35회 전국시·도 대항 장사 씨름대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경상남도 고성군의 씨름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가운데, 씨름 명가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태안고등학교(교장 류재환) 씨름부가 개인전 금메달 2개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2021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장덕영 부장과 백서혁 감독이 이끄는 태안고등학교는 개인전 경장급 이주영(3학년), 소장급 가수호(3학년) 선수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한층 강화된 전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단체전에서도 준우승하여 2022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경장급 최고의 유망주이자 지난 시즌 3개 대회 중 2관왕의 주인공 이주영(3학년) 학생은 이번 대회 절정의 기량으로 1위를 차지하여 다시한번 명실상부 경장급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소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호(3학년) 학생 또한 전국체육대회 전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체전에서는 아쉽게 송곡고등학교(서울)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하였지만 강한 팀워크와 경기력으로 명실상부 고등부 씨름 강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태안고 류재환 교장은 “부임하자마자 좋은 성적을 거둔 씨름부 학생에게 너무 고맙다. 강한 열정을 가진 지도자와 학생 선수, 학부모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여 이루어 낸 값진 결과였다. 다가올 2022시즌 대회를 위한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0시즌 돌풍의 일으키며 씨름 명가의 재건을 알린 태안고등학교 씨름부는 2021시즌 대회 마무리와 다가올 2022시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자만하지 않고 성실히 훈련할 예정이다.

신문웅 기자 shin0635@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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