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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통 태안군협의회장에 조혁 태안시니어클럽관장

기사승인 2021.09.03  0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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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출범해 2023년 8월 31일까지 임기… 자문위원 44명도 위촉

   
▲ 사진은 신임 조혁 민주평통 태안군협의회장.

문재인 대통령(의장)은 지난달 2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부의장에 김홍근(61) 현 부의장을 내정하는 등 제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김홍근 부의장은 호서대학 교수와 드림텍 창업주로 충남지역회의를 대표해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통일기반 조성 활동을 하게 된다.

김 부의장은 민주평통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기원 특별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장, 경영대학원장과 경찰대학 발전자문위원장을 역임했다. 제20기 민주평통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8월 31일까지다.

김 부의장이 충남부의장에 내정됨에 따라 충남지역회의는 15개 시·군 협의회장과 800여 명의 자문위원도 위촉했다.

민주평통 태안군협의회장에는 조혁 태안시니어클럽관장이 선임됐다. 조 신임협의회장은 제7대 태안군의원을 역임했다. 또한, 태안경찰서유치추진위원회 재정국장, (사)태안군개발위원회 사무국장, 태안읍체육회회장 등을 역임했다. 조 신임협의회장은 본지의 독자권익위원이기도 하다.

조 신임협의회장은 “이번에 구성된 평통자문위원들이 23세부터 70세까지 계층이 다양하고 여성과 남성도 고루 선임돼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하는 한편 유소평통위원을 발굴해서 청년들이 통일정책에 대한 토론도 하고 사기진작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특히, 해저터널 개통을 기점으로 보령과 협의해 보령은 만대까지. 태안은 보령까지 왕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충남서부권 협의회장의 주기적인 만남도 추진하는 등 권위의식에서 벗어나 젊은 패기로 자문위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9월 1일 출범하는 제20기 민주평통자문회의의 자문위원들도 조혁 협의회장을 포함한 44명이 확정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를 둔 헌법기관이며,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정책자문기구로 의장은 대통령이다. 민주평통은 국내 17개 광역시도, 이북 5도, 해외 5개 지역 부의장과 국내 228개 시·군 협의회장, 해외 45개 지역 협의회장 등 전체 2만여 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다음은 앞으로 2년간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될 44명의 태안군협의회 자문위원 명단이다. 참고로 충남도의원과 태안군의원은 당연직 자문위원으로 포함된다.

충남도의원 ▲정광섭 ▲홍재표, 태안군의원 ▲김기두 ▲김영인 ▲김종욱 ▲박용성 ▲송낙문 ▲신경철 ▲전재옥, 이하 민간자문위원 ▲가웅현 ▲강은환 ▲강태숙 ▲김성수 ▲김윤미 ▲김재봉 ▲김진호 ▲김태우 ▲김태운 ▲김태희 ▲라주영 ▲박경원 ▲박소정 ▲박진 ▲성광현 ▲신유경 ▲심진수 ▲안화숙 ▲윤명순 ▲이구형 ▲이용길 ▲이윤구 ▲이정희 ▲이찬호 ▲이철원 ▲이훈묵 ▲장병우 ▲정동석 ▲조한두 ▲조혁 ▲최순천 ▲최재묵 ▲한선규 ▲함영기 ▲홍부표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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