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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입 막는다!’… 집중 방역 ‘돌입’

기사승인 2021.07.23  13: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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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 편성… 이달 말까지 중점관리시설 대상

   
▲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코로나 유입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학암포 상가에 대해 방역을 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코로나 유입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19일부터 강화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집중적인 방역 및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된 2단계는 8월 1일까지 적용된다.

우선, 군은 중점관리시설(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9종)과 일반관리시설(PC방, 결혼식장, 학원 등 14종), 기타 시설(종교시설, 경로당, 터미널 등 7종) 등을 점검대상으로 정하고, 이달 31일까지 집중 점검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군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업소별 방역관리자 지정 운영 ▲출입명부 작성 ▲주기적 환기 등을 지도한다.

아울러,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주요 내용을 알리는 등 주민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공직자가 담당 마을을 정해 수시로 점검에 나서는 등 차질 없는 예방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해서는 1인 1공무원 전담배치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통을 겪는 군민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도 앞장선다.

군은 재난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 ▲‘저소득층 한시 생계지원 사업’ ▲코로나19 입원 및 자가격리자 생활안정 지원 사업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복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에도 상수도 요금 8억 원과 농기계 임대료 7542만 원, 공설시장 사용료 1700만 원 등 각종 사용료를 감면해 고통 분담에 나서왔다며, 올해도 이러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 백신 접종률이 절반에 육박하는 등 전국 평균보다 높아 하반기에는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군민 여러분들의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방역 대책 마련 및 신성장 동력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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