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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 주차장 포화상태” 지적한 정광섭 도의원… 대안은

기사승인 2021.07.23  1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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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하루 평균 방문환자 970명… 반면 주차대수는 150대 뿐

“불법주차도 할 수 없는 실정… 의료원 옆 부지 매입해 주차장 활용해야”

   
▲ 사진은 5분 발언하는 정광섭 도의원.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제3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서산의료원 주차장 부지 확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서산의료원은 서산·당진시, 태안군민 40만 3000명에게 공공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 서북부 유일의 지역 거점 공공병원”이라며 “그러나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충남도 자료에 따르면 서산의료원 연간 환자 수는 2019년 30만 3142명(입원 5만 7488명·외래 24만 5654명), 2020년 27만 800명(입원 56만 509명·외래 21만 4291명)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6월 말까지 하루 평균 970명, 총 18만 1262명이 이용했으며, 연말까지 36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처럼 늘고 있는 방문환자 수에 반해 서산의료원 주차장의 주차대수는 150대에 불과하다. 병문안과 상례원 방문객, 직원까지 포함한다면 포화 상태를 훨씬 웃도는 셈이다.

이에 정 의원은 “의료원 밖은 사면이 편도 2차선 대로이기 때문에 불법주차도 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많은 환자와 방문객이 매일 수시로 다녀가며 불평불만을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교통이 편하고 주차 공간이 확대되면 더 많은 도민이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 불편이 없도록 원론적인 답변 대신 의료원 옆 부지를 매입해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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