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기술봉사단의 ‘호롱불 밝히기’

기사승인 2021.07.23  11:28:33

공유
default_news_ad1

- 고남면 다문화가정 찾아 선풍기 전달… 올 10월엔 노후전기교체 봉사활동도 예정

   
▲ 사진은 지난 15일 고남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고남면 다문화가정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전달식’.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스마트전기과(학과장 이효섭) 학생봉사활동 지원단이 지난 15일 고남면 다문화가정 주민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전달식’을 위해 고남면 주민자치센터를 찾았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2015년 스마트전기과 재학생 중 25명을 선발해 ‘호롱불 봉사단’을 발족했다. 호롱불 봉사단은 2015년 근흥면 가의도리 34가구를 대상으로 한 노후전기 교체봉사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근흥면 용신리와 도황리, 마금리에서, 2017년에는 소원면 모항리와 소근리에서 재능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호롱불 봉사단은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에 따른 교체비용 부담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가구에 학생들의 재능봉사를 통한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교체를 통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호롱불 봉사단은 올해 고남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당초 7월에 실시하려던 전기기술봉사활동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10월로 연기했다. 대신 이날 고남면을 찾아 봉사활동 대상가구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23대를 우선 지급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스마트전기과 이효섭 학과장은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기술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도움이 필요한 마을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기술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황용렬 센터장은 “전기기술 봉사활동으로 다문화가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고충이 해소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군민이 행복한 태안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