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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 최성민, 데뷔 첫해 백두장사 등극

기사승인 2021.04.02  1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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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하늘내린 인제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서 극적 역전 우승 차지

   
▲ 데뷔 3개월 만에 백두장사에 등극한 최성민 장사.

민속씨름판의 ‘슈퍼루키’ 태안군청 꽃다지 씨름단의 최성민(19) 선수가 데뷔 3개월 만에 백두장사에 등극하며 데뷔 첫해 돌풍의 시작을 알렸다.

최성민 장사는 지난달 27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하늘내린 인제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최인호(제주특별자치도청) 선수를 3대2로 물리치고 장사에 등극했다.

10대인 최성민 장사는 2002년생으로 백화초, 태안중학교와 태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대학 진학 대신 바로 민속 씨름판에 뛰어들기 위해 태안군청에 입단했다.

이미 지난해 12월 고교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출전한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장성우 장사와 접전 끝에 2대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하며 민속 씨름판에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이어 태안군청 입단이후 실업무대 첫 대회였던 설날 장사에서도 백두장사급에서 6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이어갔다.

최성민 장사는 이번 대회 8강에서 두 차례 연장 끝에 서남근(정읍시청)을 2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서 윤성희(증평군청)를 2대1로 누르는 결승에 올랐다.

이어진 장사 결정전에서 최성민 장사는 생에 첫 장사에 도전하는 최인호 선수를 만나 접전 끝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두며 실업무대 데뷔 3개월 만에 장사에 등극했다.

한편 태안군청 꽃다지 씨름단 최성민 선수의 장사 등극을 TV 중계를 통해 본 군민들이 축하의 글을 SNS에 올리는가 하면 태안고총동문회 등이 축하하는 펼침막을 시내 곳곳에 내거는 등 축하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신문웅 기자 shin0635@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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