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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읍 ‘사랑과 희망의 집수리봉사단’, 평천리서 '구슬땀'

기사승인 2021.04.02  1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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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달 29일 평천1리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태안읍 사랑과 희망의 집수리봉사단.

태안읍 ‘사랑과 희망의 집수리 봉사단(단장 조한각)’이 지난달 29일 노후 주택에서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위해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단은 재래식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거동불편 노인가구를 찾아 욕실 겸 화장실을 설치해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덜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어르신들이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 건축, 설비 등 전문기술자와 지역사회협의체, 사회단체 등 14명으로 구성된 ‘태안읍 사랑과 희망의 집수리 봉사단’은 지난 3월 19일 발대식을 통해 봉사의지를 다진 바 있다.

태안읍집수리봉사단은 평천1리 거동불편 노인가구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3가구에 대해 ▲단열공사 ▲주방공사 ▲화장실 설치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주거취약계층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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