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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계 높이는 이웃사랑 위한 나눔과 봉사 ‘봇물’

기사승인 2021.04.02  1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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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달 27일 ‘한결로타리클럽’ 회원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마검포 해수욕장에 일대의 환경정화 봉사를 펼치고 있다.

태안군에 사랑의 온도계를 높이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봉사와 나눔이 줄을 잇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한결로타리클럽(회장 민인애)’ 회원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마검포 해수욕장에 일대의 환경정화 봉사를 실시했으며, 이에 앞선 25일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태안지구협의회(회장 조정호)’회원 35명이 이원방조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이웃돌봄마을’ 봉사활동으로 태안읍 평천1리와 어은1리 65세 이상 거동가능 어르신 30여 명에게 ‘미니화분 제작(태안다육농장)’과 ‘우울증 검사(군 자원봉사센터 직원)’가 진행됐다.

더불어, 지난달 24일에는 군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회원 10여 명이 군청 조리실에서 직접 감자탕을 만들어 원북, 이원, 소원면의 취약계층 116가구에 전달했으며, 23일에는 한국서부발전(주) 직원 13명이 생리대, 핫팩, 파우치,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핑크박스’를 관내 복지사각지대 여아 53명에게 전달하며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군 자원봉사센터 직원 10여 명이 햇반, 김, 생수, 마스크 등이 담긴 ‘사랑의 나눔보따리’를 제작해 취약계층가구에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다 함께 더불어 더 잘 살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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