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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경비함정 안전운항 관리실태 긴급진단

기사승인 2021.03.18  17: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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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함정 각종 장비운용 관리 실태 점검 나서

승조원 전체 안전교육 및 복무관리 지도점검도

   
▲ 태안해양경찰서 윤태연 서장(오른쪽 2번째)이 1507함 조타실에서 항해장비 운영 및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 확인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에 걸쳐 소속 경비함정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소속 대산항 전용부두 내 1500톤급 대형경비함정과 신진항 전용부두 내 300톤급 이하 중·소형 경비함정 전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지도점검은 안전운항 관리실태 등에 관한 긴급진단을 실시함으로써 자체사고 예방은 물론, 전천후 최상의 장비 가동력을 유지해 장비의존성이 강한 해양경비안전과 치안서비스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지도점검 첫날인 지난 15일 1507함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 윤태연 태안해경서장은 각종 항해장비와 기관장비를 비롯해 고속단정 등 주요 장비관리 상태를 꼼꼼히 돌아보는 한편, 코로나19 감염예방과 단속 등 경비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윤 서장은 신임경찰에 대한 함정 내 각종 장비 운용법 교육은 물론, 함정생활 여성경찰관을 포함한 승조원 전체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반부패·청렴 교육 등 승조원 복무관리도 함께 강조했다.

지도점검 중 경비함정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소통을 이어간 윤 서장은 “해양경찰 주도세력인 경비함정에 대한 업무지원 강화로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 쇄신을 바다에서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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