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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 2022년 국비 확보 선제적 대응에 기대한다

기사승인 2021.01.14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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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을 비롯한 각 실·과장과 주요 보직 팀장들이 모인 가운데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갖고 주요 전략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확보 위한 선제적ㆍ체계적 대응에 나섰다.

이는 기존에 3월에 하던 전략보고회를 2개월 이상 앞당겨 개최한 것으로 그만큼 절박함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국비 확보가 지난해 코로나 19의 엄중한 상황에서 상당부분 미반영 및 삭감되면서 사실상 국비 확보가 저조했던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예산부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76건(1627억 원)과 타 기관 사업 13건(507억 원) 등 총 89건 2,134억 원의 확보대상 사업이 보고했다.

더욱이 가세로 군수의 임기 마지막 해 공약의 이행을 위한 사업이 상당수 반영된 10대 자체 신규 사업은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사업 △태안군 공설영묘전 봉안당 확충 △도시생태축 복원 공모사업 △백화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그린수소 생산공급 개발단지 조성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국비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을 밝혔다.

2022년 국비확보를 위해 가세로 군수가 직접 ‘광개토 대사업’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펼치고, 신규 공모사업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국장이 반장으로 한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사업 발굴 및 타당성 논리를 개발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군은 앞으로 중앙부처의 중기재정계획 등 상위계획에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신규 및 주요 대상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방향 분석과 핵심사업에 대한 대응 논리를 개발해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리는 태안군의 선제적인 2022년 국비 확보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면서 자주 재원이 부족한 태안군의 실정을 감안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공모 사업에 좀 더 많이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목표 이상의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주기를 기대한다.

태안신문사 taea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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