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가세로 군수, 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설치 위해 ‘발로 뛴다!’

기사승인 2020.10.23  10:19:20

공유
default_news_ad1

- 경북 김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방문 군민 건의서 전달

농관원 태안사무소 유치 필요·당위성 적극 설명, 유치 나서

   
▲ 사진은 지난 20일 경북 김천시 국립농산산물품질관리원(본원)을 찾아 노수현 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태안사무소 유치’를 건의하고 있는 가세로 군수.

가세로 군수가 농업인의 소득안정 등을 지원하는 핵심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태안사무소 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가세로 군수가 경북 김천시 국립농산산물품질관리원(본원)을 찾아 노수현 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태안군이 충남도 15개 자치단체 중 7번째로 많은 경지면적(1만4004ha) 규모를 가지고 있다는 점, 경지면적이 적은 천안·공주·보령·금산·서천·청양에도 농관원 사무소가 있는 만큼 태안사무소 설치 당위성이 충분하다는 점 등을 적극 피력했다.

태안은 △농업경영체등록 1만 912가구 △공익직불금 이행점검 8만 2990필지 △원산지표시 대상업소 2825개소 △논 타작물재배 309농가 △농약안정성조사 141건 △농산물인증 108건 △공공비축벼검사 4355톤 등 농업규모가 상당해 농관원의 많은 협조를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농산물 안전성 조사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우수 농산물관리 △친환경 농산물 인증 등 새로운 업무가 날로 증가해, 농민들이 농관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으나,

이원ㆍ고남면 지역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50~70km이상 떨어진 서산 수석동에 위치한 ‘서산ㆍ태안 농관원’을 방문하기 위해, 버스를 몇 번씩 갈아 타야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사진은 지난 20일 경북 김천시 국립농산산물품질관리원(본원)을 찾아 노수현 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태안사무소 유치’를 건의하고 있는 가세로 군수.

이에, 가세로 군수는 올해 8월부터 34개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 ‘농관원 태안사무소 설치’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며 대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한 결과 군민 1만 5557명이 서명에 동참해, 이를 건의서와 함께 노수현 국립농산물관리원장에게 전달했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의 불편해소와 맞춤형 농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농관원 태안사무소’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행정안전부 등을 직접 찾아 ‘농관원 태안사무소 설치’를 적극 건의해, 내년 중에는 설치 여부를 확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문웅 기자 shin0635@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