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동해리서 올해 첫 벼베기… 긴 장마와 태풍 이겨낸 수확의 기쁨

기사승인 2020.09.15  17:46:34

공유
default_news_ad1
   
▲ 사진은 지난 11일 태안군에서 첫 벼베기에 나선 원북면 동해리 가만순 농가에서 벼 수확이 한창이다.

긴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고 농민들의 값진 땀의 결실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첫 벼 베기’가 시작돼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올해 태안 지역 첫 벼 베기가 실시된 곳은 원북면 동해리의 가만순 농가로 올해 조생종인 ‘조품벼’를 재배해 다른 농가보다 1개월 정도 일찍 수확했다.

   
▲ 사진은 지난 11일 태안군에서 첫 벼베기에 나선 원북면 동해리 가만순 농가에서 벼 수확이 한창이다.

이날 수확한 ‘조품벼’는 밥맛이 좋은 최고품질의 벼로, 올해 초 병해충 발생이 있어 피해가 예상됐지만 적기에 군과 농가의 방제가 이뤄져 작년보다 작황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은 지난 11일 태안군에서 첫 벼베기에 나선 원북면 동해리 가만순 농가에서 벼 수확이 한창이다.

직접 수확 현장을 찾아 농민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눈 가세로 군수는 “유래 없는 긴 장마와 연속되는 태풍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며 “군은 모든 농민들이 풍년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병충해방제, 물관리 등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25억 6천만 원을 들여 7211ha의 논에 항공 공동방제를 실시해 병충해 방지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