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불법적인 비상구 폐쇄는 생명을 앗아가는 지름길”

기사승인 2020.09.15  17:15:47

공유
default_news_ad1

- 태안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 태안소방서는 신속한 대피를 위해 비상구를 폐쇄하고 물건을 쌓아 두는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태안소방서(서장 이희선)는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비상구를 폐쇄하고 물건을 쌓아 두는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란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의 폐쇄, 차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확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목적으로 자율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이 신고 대상에 해당된다.

신고 대상이 되는 불법행위는 ▲피난·방화시설을 폐쇄(잠금을 포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는 소방시설법 제47조의 3에 따라 국민은 누구든지 가능하며, 포상금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팩스, 우편, 방문으로 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유병찬 화재대책과장은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안전의식을 가져야한다”며 “군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불법행위 신고포상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