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이원 만대~서산 대산간 국도38호선은 연륙교로”

기사승인 2020.06.04  16:43:22

공유
default_news_ad1

- 가세로 군수, 본지 보도 이후 연륙교로 못 박아… “충남도내서 유일하게 채택된 사업”

   
▲ 사진은 태안군이 제시한 이원 내리~서산 대산간 연륙교 조감도.

“국도38호선이 선도 안 그려졌는데 해저터널 얘기는 시기상조다. 올해 전국에서 170건이 다니 놓아달라 길 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올라왔는데 그 중에서 23건이 채택됐다. 또 그 중에서도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국도38호(이원~대산) 만대다리 한건만 채택됐다. 터널 얘기가 처음 나와서 당황스러웠는데 연륙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야 한다.”

가세로 군수가 지난달 25일 열린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군정설명회 자리에서 국도38호선 연결선인 ‘이원 만대~서산 대산’간 구간과 관련해 해저터널을 언급한 성 의원과의 입장차가 있다는 본지의 보도(국도38호선 연결선 ‘만대~대산’ 구간 ‘터널’ 연결 첫 언급… 성 vs 가 ‘입장차’)에 대해 연륙교로 추진해야 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가 군수는 특히 “우선 선을 그어놓고 나서 터널로 할지 다리로 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라면서 “성 의원한테도 지금은 터널과 다리를 얘기할 시점이 아니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연륙교로의 추진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밝혔다.

성 의원 초청 군정설명회 당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 등 국도38호선의 연륙교 건설을 위한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돼 교량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성 의원의 해저터널 발언에 난색을 표했던 이성종 군 건설교통과장도 “서로 입장차가 있었지만 방법론으로 지금은 성 의원과 같은 의견으로 확인됐고 잘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교량은 사전기획조사비가 1억원의 예산이 섰고, 예타 심사과정에서도 (총사업비가) 2983억원이 된다고 군수께서 직접 설명했던 부분인데, 갑자기 터널 얘기가 나와서 걱정스럽다고 한 것”이라면서 “이는 기초조사 용역에서 다 끝난 부분이고 예타를 통과해야 국도38호선이 연장이 되고 국도가 연장되면서 교량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도로 등급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국도38호 노선’과 관련해서도 이 과장은 “전국 170건 중 23건이 선정됐고,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이원~대산 노선이 선정돼 군수께서도 흡족해했다”면서 “잘 추진되고 있다. 많이 격려해달라”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