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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진성’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에 힘을 모으자

기사승인 2020.06.04  14: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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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충남에서 유일하게 축성된 수군방어영(防禦營)인 ‘안흥진성’을 종합 정비해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진성 유적으로 국가문화재 승격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흥진성은 전국의 통제영ㆍ방어영ㆍ수영ㆍ수군진성 중 보전상태가 가장 양호해 진성의 원형을 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문화재라는 것이 역사학자들의 일치된 의견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안군은 ‘안흥진성’의 국가문화재 승격을 위해 이달 1일부터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정비와 복원를 통해 앞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태안군은 ‘안흥진성’의 역사성과 문화재적 가치 홍보를 위해 5일과 7월 24일 두 차례에 걸쳐 학술연구용역 및 학술세미나를 충남역사문화원 주관으로 △안흥진 관련 자료(문집 포함) 집대성 △안흥첨사(방어사) 역대 명단 작성 및 업적 조사 △안흥진 주요 콘텐츠에 대한 스토리텔링 △국내외 수군(해군) 방어시설 콘텐츠 활용 사례 분석 등을 역사 학자들과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주변 수목정비 및 문화재 종합정비계획 수립 등을 통해 ‘안흥진성’의 체계적 관리는 물론 지난해에 이어 국방과학연구소 내 ‘안흥진성’도 성벽보호와 수목경관 개선으로 ‘안흥진성’이 원형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우리는 안흥진성의 국가문화재 승격 추진은 안흥나래교, 국립태안해양유물전지관, 해상케이블카, 유람선, 다양한 수산물 등 다양한 체험ㆍ전시ㆍ해양관광 등을 한곳에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사안으로 태안군이 꼼꼼히 준비하여 반드시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시키도록 최선을 다해주고 군민들도 함께해 주기를 당부한다.

태안신문사 taea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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