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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신문 창간 30주년』을 맞아

기사승인 2020.05.15  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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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부 시민기자

5월 14일은 『태안신문 창간 30주년』이 되는 날이다. 잘 키운 신문인 지방자치 시대의 정론지 태안신문이 벌써 장년의 나이가 되었다 하니 여간 기쁘지 않을 수가 없다. 올해 태안신문 창간일을 맞아 필자는 “신문을 읽는 즐거움 정보를 얻는 행복감”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신문은 미래 산업의 원동력이며 국민과 함께할 문화 창달의 시금석」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신문을 읽는 순간 얻어지는 새로운 정보의 힘은 매우 크다고 본다. 창간 30주년을 맞는 태안신문은 급변하는 사회에 오직 진실을 담아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필자가 최초로 신문을 알게 된 동기는 초등학교 4학년 때 겸손히 숙인 벼 이삭을 보고 “가을 하늘은”이란 시를 써서 『새 벗』 어린이 신문에 투고하여 게재되자 그때부터 신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신문을 정기 구독하게 되었고, 그 후에는 『태안신문』 애독자가 되었다.

신문 스크랩은 모 지방지에 「봄비를 맞으며 첫 모내기」를 했다는 기사를 보고 너무나도 신기해서 신문 스크랩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고, 여러 번의 이사와 남의 집에서 살다 보니 보관 장소가 어려워 스크랩된 신문은 남면 집 생강 굴에 보관했다가 굴이 폐쇄되는 바람에 타임캡슐(?)이 되고 말았다. 그 후로는 내 집이 마련되어 지금까지 스크랩된 신문은 모두 다 잘 간직하고 있다.

30년간 보관된 신문 스크랩에는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등의 사건 사고 기사, 수필 관광지 등 그 밖의 독자들의 요구 사항도 공감이 가는 기사들은 모두 꼼꼼히 스크랩해 두었다. 요즈음은 주로 공직을 퇴임한 후 애독자가 된 태안신문을 스크랩해오고 있다.

현재 정기구독하는 신문은 4종이 있으며 그 밖의 신문은 수시로 도서관이나 동사무소에 가서 정기구독하지 않는 신문도 열독 한다. 아무리 바빠도 신문을 읽는 즐거움을 갖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신문 속에서 유익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천만 단어의 말 보다 펜의 힘은 더욱 강한 것이 신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하루하루 신문을 읽으며 모든 일에 성실하게 임할 때 좋은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태안신문 창간 30주년을 맞아 한 부의 신문은 더 좋은 인생의 나를 만들므로 신문을 더욱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태안신문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군민이 필요로 하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 할 것이라 믿는다. 그렇게 될 때 군민이 주인인 신문,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 정직한 눈으로 세상을 보고 진실을 말하는 군민의 신문! 태안신문을 더욱 아끼고 사랑할 것이다.

태안신문사 taea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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