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정의당 신현웅 예비후보, 삼일절 맞아 평화의 소녀상 참배

기사승인 2020.03.05  17:24:16

공유
default_news_ad1

- “친일 잔재 청산하고 공정한 나라, 올바른 역사 만들 터” 각오 다져

   
▲ 정의당 신현웅 예비후보가 지난 1일 101주년 삼일절을 맞아 서산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4.15총선에 가세하며 3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정의당 신현웅 예비후보가 등록 이후 두 번째 맞은 주말이었던 지난 1일 101주년 삼일절을 맞아 서산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신 예비후보는 소녀상 앞에서 “아직까지 친일 잔재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아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지난해 ‘NO아베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벌어질 때도, 오히려 일제의 입장을 두둔하는 둣한 정치인들이 많았고, 서산 지역 정치인 중에도 몇 명 있는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NO아베 캠페인’ 당시 우리 지역에서 가장 열심히 캠페인에 참여했었던 정치 세력이 우리 정의당”이라며, “정의당이 앞장서서 친일 잔재를 청산하고 공정한 나라, 올바른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예비후보는 서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아 약 3개월 간의 모금을 거쳐 지난 2015년 10월 30일 서산시민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바 있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단식을 중단한 한석화 위원장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8일 충청남도, 서산시 측과 합의안을 도출해 냄으로써 서산산폐장반대오스카빌대책위원회 한석화 위원장이 단식을 종료한 것과 관련해 “느닷없이 산폐장 영업 범위 확대를 승인해 준 충청남도 행정행위에 대한 취소를 이끌어 내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산폐장 공공 운영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며, 한석화 위원장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4명이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된 것과 관련해서도 신 예비후보는 “서산의료원은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음압병실을 갖춘 충청남도 도립 병원으로서, 이들을 받아들여 치료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지만, 지역사회의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서산시의 보건 당국은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로의 전파에 대해 철저하게 차단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는 이에 앞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서산의료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현수막을 내건 바 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