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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불경기 속 희소식..태안착한 건물주 잇달아

기사승인 2020.03.05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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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3620지구 김종언 총재 2개월 임대료 면제

   
▲ 착한 건물주 2호 대열에 동참한 김종언 진양건설 대표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세입자들을 위한 ‘착한 건물주, 임대료 20% 깍아주기’운동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에서도 잇달아 착한 건물주들이 나타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태안청년회의소 회장을 지낸 김성수씨도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운영 중 인  도깨비 북카페는 진양건설대표이신 로타리 3620지구 김종언 총재의 건물로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 인데 제 사정을 아시고 힘내라며 운영해보라 좋은 기회를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김 전회장은 “오늘 새벽 캄보디아에서 봉사하시고 들어오셔서 피곤하실 텐데 구하기 힘든 마스크 주신다고 오셔서 힘들어도 잘 버텨보라며 우선 2월~3월 두 달치 월세 걱정하지 말라며 쿨 하게 가셨다.”고 밝혔다.

김 전회장은 끝으로 “코로나 땜시 하루 하루 걱정 속에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며 “제가 이런 입장이 되어보니 착한 건물주 분들의 마음이 너무 감사한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고 감사의 뜻을 알리며 태안의 착한 건물주 2호를 알렸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 속에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지역경제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잇달아 함께 극복하고 나누려는 착한건물주들이 등장하면서 ‘그래도 살맛나는 태안이구나!’하는 긍정적인 효과들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여론이 높아가고 있다.

신문웅 기자 shin0635@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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