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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신현웅 후보 18일 예비후보 등록… 총선레이스 가세

기사승인 2020.02.21  13: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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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서민을 대표하는 정치 펼칠 터” 각오… 민주당 조한기‧통합당 성일종과 3자 구도

   
▲ 정의당 신현웅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등록, 총선 레이스에 본격 가세하면서 서산시‧태안군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예비후보와 미래통합당 성일종 의원의 3자 구도로 대진표가 굳어지고 있다. 사진은 정의당 신현웅 예비후보.

양자 구도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던 서산시‧태안군 선거구의 4.15총선 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정의당 신현웅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등록, 총선 레이스에 본격 가세하면서 서산시‧태안군 선거구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 등록을 마치고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예비후보와 아직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미래통합당 성일종 의원이 3자 구도로 대진표가 굳어지고 있다.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인 신현웅 후보는 출사표를 던지면서 서산, 태안 지역에서 노동자와 서민, 약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 동안 서산, 태안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와 미래통합당 성일종 국회의원의 양강 구도가 형성된 상황이기 때문에 신현웅 후보의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는 18일 전격적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 사실을 언론에 알려왔다.

신현웅 예비후보는 태안에서 출생해 태안중, 태안고, 명지전문대학을 졸업하고 LG화학에 입사해 지역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에 투신, 서산 지역 재야의 대표 인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 조정상 위원장은 “노동자, 서민들이 안심하고 표를 몰아 줄 수 있는, 언제나 당신 편에 설 수 있는 후보자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신현웅 예비후보는 “대산 공단과 태안 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결집해나갈 계획”이라며, “현재의 민주당 정부와 지난 자유한국당 정부에서 실망한 분들이 정의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8일 현재 서산시‧태안군 선거구에는 정의당 신현웅 예비후보가 등록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미숙 예비후보 포함 국가혁명배당금당 8명 등 모두 10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직인 미래통합당 성일종 의원은 아직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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