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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나눔문화 선도하는 원북면… ‘나눔리더’ 9, 10호 가입

기사승인 2020.01.17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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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미 원북면새마을부녀협의회장과 이중달 원북면이장단협의회장이 나눔리더 9, 10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받고 있다.

원북면이 지역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가운데 전영미 원북면새마을부녀협의회장과 이중달 원북면이장단협의회장이 나눔리더 9, 10호에 이름을 올렸다.

전영미 원북면새마을부녀협의회장과 이중달 원북면이장단협의회장은 지난달 17일 원북면사무소를 찾아 각각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원북면 종무식인 31일 2층 회의실에서 문태준 면장과 이장, 지도자 등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을 갖고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이번 나눔리더는 태안군 9, 10호의 탄생으로 원북면에서는 처음으로, 단체장들이 연이어 가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영미 회장과 이중달 회장은 약 3년 전부터 매년 100여만원 이상의 성금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특히 전영미 회장은 2년째 원북면새마을부녀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숨은자원모으기행사, 김장담그기행사, 경로잔치 등에서 솔선수범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이중달 회장은 2017년부터 3년 동안 원북면이장단협의회장으로 역임하면서 마을일에 발 벗고 나서며 활동하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관심이 높아졌고, 남몰래 활동하던 선행이 면사무소를 통해 밝혀지면서 나눔리더에도 가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영미, 이중달 두 협의회장은 “소액이지만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원북면이 조금 더 행복하고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7년부터 시작한 기부프로그램으로,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를 말하며, 개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내 1백만원 이상을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문원근 시민기자 mwk0605@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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