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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민간체육회장선거 3파전… 김대선·최재웅·고윤흥 후보 등록

기사승인 2020.01.09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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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태안군체육회장선거 지상토론회 Ⅰ

6일부터 본격 선거운동 돌입 14일까지 9일간 선거운동… 15일 14시부터 투표

   
 

초대 태안군 민간체육회장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태안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근)는 지난 4일과 5일 후보자 등록을 신청 받은 결과 김대선, 최재웅, 고윤흥 등 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후보등록을 신청하면서 2천만원의 기탁금도 냈다.

이들은 지난 6일에는 공명선거 실천결의 서약과 함께 기호 추첨을 통해 기호 1번에 김대선 후보, 기호 2번 최재웅 후보, 기호 3번에 고윤흥 후보로 기호도 정했다.

이들은 공명선거 실천 결의를 통해 돈 선거, 비방·흑색선전,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하고 결과에 승복할 것을 엄중히 서약했다.

후보자들은 후보등록을 마친 다음날인 지난 6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거운동은 선거일 전일인 오는 14일까지 가능하다.

선거운동은 후보자 본인만 가능하며, 선거운동 기간 중 어깨띠나 윗옷을 착용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오전 7시 이후부터 오후 10시 이전까지 직접통화, 문자 등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며, 체육회 인터넷  홈페이지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하다.

또한, 선거운동을 위한 명함을 선거인에게 직접 주거나 지지를 호소할 수 있으며, 선거일에 투표를 개시하기 전 투표소에서 기호 순에 따라 10분 범위내에서 지역체육 육성·발전에 대한 자신의 소견 발표로 자신을 피력할 수 있다.

태안군체육회장 선거에서도 공직선거법과 마찬가지로 기부행위는 엄격히 제한된다.

이와 함께 태안군체육회 선관위는 회원종목단체 정회원과 읍·면 체육회의 대의원 등으로 구성된 112명의 선거인명부 작성도 완료했다.

충청남도체육회의‘시·군 체육회 회장선거관리 규정 표준(안)’에 따르면 인구 5만명 이상 10만명 미만인 시·군·구는 최소 100명 이상의 선거인수를 두도록 되어 있다.

태안군체육회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당일 투표시간 전 1인당 10분씩 소견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진 뒤 곧바로 투표를 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다”면서 “선거일 소견발표시 현수막을 들고 응원하는 행위 등은 선거당일이 선거운동 기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이는 선거법에 저촉되는 행위로 할 수없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본지가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입후보한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던진 공통질문에 대한 후보자들의 소신으로, 유권자들이 태안군체육회 수장을 뽑는 선거에서 적임자를 선택하기 위한 길라잡이가 되길 기대한다.

태안군체육회장선거 지상 토론회

1월 15일‘운명의 날’… 초대 민간체육회장은 누가될까

   
▲ 사진 왼쪽부터 기호 1번 김대선 후보, 기호 2번 최재웅 후보, 기호 3번 고윤홍 후보.

1.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기호1번 김대선 = 안녕하십니까. 태안군 초대 민선 태안군체육회장에 출마한 김대선입니다.

제가 우리군 체육과 인연을 맺은 것은 태안군이 복군될 당시 약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복군이 되면서 태안군씨름협회의 간사를 맡아 지역선배님과 함께 태안군 씨름 협회를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태안군씨름협회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2010년에는 태안군씨름협회의 회장직을 수행하였습니다. 태안군씨름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2011년도에는 일주일간 MBC SPORTS에서 생중계하는 제65회 전국씨름 선수권대회를 유치하여 전국에 관광태안의 홍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또한 태안군 씨름협회 이임후 2008~2010년까지 태안군체육회 이사, 2011~2019년까지 태안군체육회 부회장직을 수행하였습니다. 태안군체육회 부회장직을 9년간 수행하며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유치 및 종합우승을 하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뒷받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호2번 최재웅 = 존경하는 태안군 체육 가족 여러분! 태안군민 여러분!

밝고 희망찬 2020년을 맞이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기를 마음 깊이 기원 드리겠습니다. 저는 태안군 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 태안군 생활 체육회 회장 최재웅입니다. 이번 선거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으로 탄생한 태안군 체육회의 첫 민선 회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태안군 체육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육상 경기 연맹 이사를 시작으로 배드민턴협회 회장, 볼링협회 이사, 태안군 태안 조기축구회 회원, P&P 탁구 동호회 회장,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25개 종목 5천여 명의 동호인으로 구성돼있던 태안군 생활체육회의 회장으로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 임무를 마지막으로 수행하고 퇴임하였습
니다.

▲기호3번 고윤흥 = 안녕하십니까. 민선 초대 체육회장에 출마한 고윤흥입니다. 저는 태안군배구협회장과 가맹경기단체 협의회장, 충남배구협회 감사를 역임하고 이번에 열린체육회를 만들어 체육인들과의 행복한 소통을 이루고자 체육회장에 도전장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2. 역사적인 태안군의 첫 민간체육회장에 출마를 하게 됐는데 출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혀 주신다면요?

▲기호1번 김대선 = 태안군 체육회가 민간인 첫 회장으로 거듭나는 이번 태안군체육회장 선거가 얼마만큼 중요한가는 체육인 여러분께서 더 잘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대다수 지역 체육회는 관청의 유관 부서로부터 많은 제약과 관리를 받아 왔습니다. 제도적 정비를 위해 시간이 흘러서 자리를 잡아야 하겠고 늦었지만 이제라도 태안군체육회장이 민간회장으로 선출되는만큼 정치나 이념의 논리를 넘어 군민들과 체육인들 간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체육을 통한 지역 화합과 군민 건강에 일조하는 군민을 위한 체육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체육회 조직이 지역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정치적으로 독립된 체육회조직의 초석을 다지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김대선이 “변화와 혁신으로 체육인을 위한체육회” “군민과 아름다운 동행으로 100년 미래 태안군체육회의 기틀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민간 체육회장선거에 출마합니다.

▲기호2번 최재웅 = “체육을 통해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을“

체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시대의 흐름과 함께 더욱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즉 건강이 행복의 가장 중요한 척도이기 때문일 겁니다. 저는 여러 체육 단체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이 우리 삶의 질을 바꾸고 삶을 활기차고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군민들께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하게 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함께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군민들께서 태안군 체육회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며 체육을 통해서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호3번 고윤흥 = 먼저 태안체육을 체육강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투자와 관심을 갖고 이끌어주신 가세로 군수님과 전창균 상임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체육회장에 당선된다면 체육인 모두가 행복하고 신명나는 취미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체육인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3. 체육회장에 당선되면 태안군체육을 이끌어가는 수장으로서 부담과 함께 책임감도 커지게 됩니다. 향후 체육회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 주요 공약이 있다면요?

▲기호1번 김대선 = △공공체육시설의 종목단체 위탁운영 체제 구축입니다.

현재 우리군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관리는 군에서 하고 있습니다. 관리적 측면 즉 유지, 보수는 군에서 하되 운영에 관한 것은 종목단체에 위임을 해야 경기장의 효율적인 사용에 용이할 것입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전국대회 유치예산 확보)입니다

관광태안 홍보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대회를 유치해야 합니다. 전국대회 유치 예산을 타 시·군처럼 체육회 본 예산에 전국대회 예산을 편성하여 계속사업으로 매년 몇 건의 종목별 전국대회를 유치해야 합니다.

△종목단체의 행정업무 책임자 지원입니다.

종목단체의 거의 모든 행정업무는 해당종목단체 전무이사가 도맡아 하고 있어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군 체육회에서는 대한체육회와 군비 50:50으로 청년 행정인턴을 채용하여 근무 중이며 직원업무 분담 개선으로 지원 가능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현실에 따른 보조금 지출규정 개선 △학교체육 활성화에 따른 종목별 연계육성(우수선수 선발 육성) △종목별 전문체육 지도자 배치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지도자 확보로 생애 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 등도 약속하겠습니다.

▲기호2번 최재웅 = 저는 선진 체육, 복지 체육구현이라는 정책 방향을 가지고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체육을 통해 삶의 질을 바꾸는데 기여하고 미래체육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며 풀뿌리 체육을 육성 발전시켜 나가는 선진체육을 위해 기초 체육 육성, 우수한 지도자확보, 체육시설 구축, 우수 선수육성 하겠습니다.

또한 각 종목 협회와 읍면 체육회 육성지원 방안 마련, 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세워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효율적인 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조직 개편과 역량 강화에 나서겠습니다.

끝으로 복지 체육을 구현하기 위해 스포츠 장비 대여 은행 운영, 어르신 체육 난방비 운영비 지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평생 체육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호3번 고윤흥 = 체육회장은 여러분 위에 군림하는 게 아니라 단지 곁에 존재할 뿐입니다. 체육만큼 소통의 문이 크고 넓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소통하고 오픈된 마인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회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주요공약으로는 최소한 2회에 걸친 전국대회 유치, 노후된 시설 보수 및 교체, 어르신들의 건강과 청소년 프로그램 신설, 줄넘기협회 발족, 가맹경기단체 사무실 종합운동장 이전 등입니다.

4.도민체전을 기점으로 태안군이 체육강군으로 급부상하는 동시에 스포츠인프라도 구축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 체육시설들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도 체육계의 현안과제라고 봅니다. 이를 위한 복안이 있다면요?

▲기호1번 김대선 = 우리군은 지난해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면서 종합운동장, 야구장, 궁도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 그동안 미비하고 열악한 체육시설을 보완했고, 현재 태안군민체육관이 신축 조성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군이 지난 도민체전을 기점으로 체육시설을 보안 하였다고 하지만 아직도 전국대회 및 메이저급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종목의 체육시설은 소수의 종목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종목별 전지훈련을 위한 선수단을 유치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태안군 전용씨름장을 제외하면 타 시·군과 경쟁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없습니다. 현재 시설로 유치 가능한 전국대회 및 메이저급 대회를 유치하고 전국에서 우수한 시설로 인정받는 태안군 전용씨름장을 적극 활용하여 전국의 씨름선수단의 전지 훈련지로 유치를 해야 합니다.

전국대회 유치에 많은 예산이 필요한건 사실이나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보면 투자한 예산보다 몇 배의 이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군보다 열악한 서천군과 청양군 같은 경우가 적극적인 전국대회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호2번 최재웅 = 성적 위주의 체육 강군보다는 체육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체육 선진군으로서 정책 변화를 통한 도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육시설 또한 긴 안목을 갖고 협회와 동호인, 전문 체육인과의 충분한 의견 교환을 통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마케팅은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함께 활성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태안군은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대회가 태안 전국바다수영대회 정도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근 청양군은 2019년 기준 54개의 각종 대회를 유치해 200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서천군도 스포츠 마케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체육시설 구축과 함께 대회 유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고 있습니다. 관광 자원과 연계한 대회 유치 및 태안군 브랜드를 상징할 수 있는 대회 개발로 태안군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호3번 고윤흥 = 전국대회와 각 종목별 리그전을 활성화 하는 한편 회장기 대회 및 군수기 대회를 대폭 늘리겠습니다. 특히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신경쓰겠습니다.

질문5. 쟁쟁한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는데, 다른 후보들보다 나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기호1번 김대선 = 출마한 두 분의 후보들 모두 지역이서 인정받으시는 훌륭한 후보들입니다.

저의 강점이라기보다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체육이 좋아 30여 년간 체육계에 몸담아 왔습니다. 태안군씨름협회장부터 태안군체육회 이사, 태안군체육회 부회장을 거쳐 오면서 체육회장이 되어 위에서 말씀드린 이상적인 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기호2번 최재웅 = 저의 강점이라면 풍부한 체육 행정 경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육상, 탁구, 볼링, 축구, 골프, 배드민턴 등 여러 종목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25개 종목과 5천여 명의 동호인으로 구성된 생활체육회의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각종 대회 참가 및 운영을 하였고 여러 기금사업과 공모사업을 태안군에 유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학교 체육시설 개방사업을 유치하여 현재 9개 학교에 매니저가 배치되어있고 동호인 운동여건 개선을 위한 운영비, 비품 지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20억 원이 넘는 예산 운용과 27명의 직원, 29개 정회원 종목 단체와 8개 읍면체육회를 운영해나가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행정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태안군 체육회 통합의 한 축이었던 태안군 생활체육회 회장을 역임했던 경력이 적임자로서의 강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호3번 고윤흥 = 저는 배구종목에서 10여년간 군 대표선수로 뛰면서 출전선수들의 처우에 대해 절감했고, 클럽회장을 6년 동안 맡으면서 클럽에 대한 애환을 잘 알고 있습니다. 클럽회장을 거쳐 배구협회장을 7년여 동안 수행하면서 협회 활성화 방안도 찾았으며, 가맹경기단체 협의회장을 5년 동안 역임하면서 각 종목에 대한 관심과 종목별로 무엇이 필요한가를 보아왔습니다. 또한 충남 배구협회 감사를 맡으면서는 단체 운영의 묘미도 배웠습니다.

질문6. 끝으로 태안군 체육인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있다면 해 주세요.

▲기호1번 김대선 = 체육회가 민간회장으로 전환되는 큰 시점에서 태안군체육회가 정치에 간섭받지 않고 순수한 체육 진정한 체육 군민과 소통하는 체육으로 바로설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군 체육회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게끔 공헌하신 원로 체육인들과 체육회 이사님, 종목단체 및 읍·면체육인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호2번 최재웅 = 이번 선거를 통해서 태안군 체육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선거가 치러지고 선거가 끝난 후에도 선거로 인한 분열이나 반목 없이 태안군 체육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 운동을 해나갈 것을 우리 체육 가족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있어 가장 보람되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체육을 통해서 동호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태안군 체육회가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다하고 그로 인해 군민들의 삶이 활기차고 풍성해진다면 태안군 체육회는 군민들께 더욱더 사랑받는 단체로서 거듭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호3번 고윤흥 = 체육인 여러분!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진리로 살아왔습니다. 항상 부상 조심하면서 운동하십시오! 직업이 아니고 취미인 만큼 부상은 다른 이에게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사람의 봉사로 다수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반드시 행해야 할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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