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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고인, 태고인은 하나다’

기사승인 2019.12.19  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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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고등학교 총동문회, 김종호 회장 성대히 취임

   
   
 

“제 모든 역량을 다하여 모교의 아름다운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지난 14일 태안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태고인 송년의 밤에서 태안고등학교총동문회 제 25대 회장에 취임한 김종호(18회) 회장의 일성이다.

2019 태안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및 태고인 송년의 밤은 지난 14일 오후 5시부터 가세로 군수, 김기두 의장, 홍재표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 등 내빈과 김세호 전 군수, 김동관 재경동문회장 등 동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태극기, 총동문회기, 교기가 함께 입장하면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이도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고나희 감사, 최경환 감사, 김종언 감사, 이도영 부회장, 김영후 부회장, 김성규 부회장, 고윤흥 수석부회장, 재경동문회 정낙권 회장, 2020년 재경동문회 김동관 회장, 한조환 이임 회장, 김종호 취임회장이 연이어 동문들의 큰 박수 속에 단상에 올랐다.

이어 2019년 한해 태안고등학교 총동문회 발전에 기한 최우수임원에 대한 최우수임원패는 총동문회 사무차장으로 수고한 성동조 동문에게 전달되었으며, 태고동문장학회 설성식 이사장이 3학년 재학생인 허은성군 등 20명이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김동관 재경동문회장이 200만원을, 태공회 유창민 회장이 100만원, 반도신협 이영철 이사장이 200만원을, 16회 이강수 동문이 50만원을 태고동문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해 동문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23,24대 회장으로 수고한 한조환 총동문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저는 2년동안 총동문회 회장직을 이끌며 아쉽고 후회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보람있고 의미 있는 일도 많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취임하는 김종호 회장은  제가 행하지 못한 많은 일들을 보완해서 선배님들께서 애써 만들어 놓으신 훌륭한 전통을 우리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분으로 우리 모두가 참여하고 화합하여 우리 동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전했다.

이날 25대 회장에 취임한 김종호 총동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저 또한 입 보다는 귀를 크게 열겠습니다”라며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는 태안고등학교 총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종호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해 큰 박수를 받은 가운데 유상배 초대회장, 한조환 이임회장, 김종호 취임회장, 설성식 이사장, 김동관 재경 회장, 류제식 교장과 역대회장들의 단상으로 나와 건배를 하면서 1부를 마치고, 2부 화합의 행사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신문웅 기자 shin0635@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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