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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지도자들, '사랑의 김장’ 행렬 훈풍

기사승인 2019.11.28  1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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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운동태안군지회 비롯 읍·면 지도자연합회서도 ‘사랑의 김치 나눔’펼쳐

   
▲ 사진은 지난 26일 근흥면 소재 김기원 새마을운동태안군지회장 자택에서는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로,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새마을운동의 주역인 새마을지도자들의 이웃사랑을 위한 온정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근흥면 소재 김기원 새마을운동태안군지회장 자택에서는 새마을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들은 이날 650포기의 김장을 담가 읍면별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특히 동절기를 맞아 마을회관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을 위해 마을회관에도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새마을운동태안군지회 관계자는 “올해는 배추 속이 들어차지 않아 김장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새마을회원들의 정성으로 무사히 김장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특별히 겨울철 마을회관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회관에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19일에는 이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안상교, 부녀회장 김재월)가 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34명을 비롯한 100여 명이 이원방조제 인근 행사장에 모여 직접 수확한 배추로 김치 1,200포기를 담가 면내 노인정, 아동센터, 요양원 및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

소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부녀회장 김정민)도 지난 14일 모항리 어민복지회관에서 협의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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