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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힐링콘서트’ 성황리 열려

기사승인 2019.11.07  15: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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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여 명 태안군민들 태안문예회관에서 힐링시간 보내

   
▲ 새소리평생교육원의 한 학생이 피아노 반주에 맞춰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300여명의 군민들이 태안문화회관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태안인성후원회가 주최하고 태안인성교육원이 주관하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힐링콘서트’가 지난 2일 태안문예회관에서 300여 명의 태안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고생과 초등학생들이 준비한 건전댄스, 새소리평생교육원 학생들의 음악공연이 있었고 이어 레드우드 극단의 연극공연, 마인드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이 내일의 태안을 열어가는 것”이라며 “힐링 많이 하시고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레드우드 극단의 연극 "여보 미안해’는 가정에 무심했던 남편이 아내의 암 말기 판정을 통해 아내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마인드 강연을 맡은 조규윤 강사(명예교육학박사)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마음으로 만나 연결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진다”며 가족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연했다.

남문4리 안감순 노인회장은 “좋은 행사를 열어줘서 감사하다”며 “다음에도 꼭 초대해 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행복떡방, 홈마트, 다비축산 등에서 이 날 행사를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

태안인성교육원 박철희 원장은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부유해졌지만 갈수록 마음이 고립되고 자살율 이혼율이 높아지는 이 시기에 전 연령층에게 인성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정적이거나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건전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변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인성후원회에서는 연말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명품공연을 무료로 관람하게 해주는 프로그램과 실버힐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석정주 객원기자 news0070@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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