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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콜택시 태안군 주장에 ‘대화 후 되돌아온 답변 없었다’ 주장

기사승인 2019.10.17  16: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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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평성 어긋난다면 두 군데 다 지원해 달라’ 주장도 함께

꽃다지콜택시가 지난 제1381호(2019년 10월 11일자)에 보도된 ‘태안군, 꽃다지 택시 운영비 지원은 ‘형평성’ 문제 반박‘ 기사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먼저 꽃다지콜택시와 “군수, 부군수와 세 차례 면담을 가졌고,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다”는 부분에 대해 꽃다지측은 “이화택시(권수웅). 태안운수(조영노). 안면택시(정규상) 사장들과 2018년 9월 27일 2시에 면담일정을 잡았는데 취소했고, 같은 해 10월 8일 오후 5시 경, 택시업계의 수장인 저(김용택 꽃다지콜택시 운영자)를 빼놓고 3개사 법인택시 사장들과 기사들을 합해 약10여명과 대화를 가졌지만 아무런 소득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2018년 10월 12일과 11월 1일, 면담을 신청했지만 묵묵부답이었고, 11월 28일 군청 주무관에게 ‘노후장비교체비’ 예산을 세워달라고 했지만 아직도 이렇다 할 답변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지난 2019년 1월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집회를 가결했고, 2019년 2월 13일 면담을 신청했고, 아무런 답변이 없어 꽃다지운영회의를 통해 집회날짜를 잡던 중, 부군수. A씨. B씨, C씨 그리고 꽃다지운영위원들과 3월 7일에 만나 택시업의 실정을 얘기했다.

꽃다지측은 “또다시 부군수의 요청으로 3월 17일 저(김용택 꽃다지콜택시 운영자)와 심형택 위원과 부군수실로 가, 나눈 얘기는 ‘지부장님! 다른 말씀을 들어서 알고 있으니, 오로지, 군수님께 사과만 드리면 추경을 세워 꽃다지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겠다’고해 집회를 보류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4월 10일 두 번째로 군수님을 만나 “문전박대 당했다고 문자를 보낸 것은 경솔했습니다. 용서를 빕니다”라고 사과를 드렸고, 그 후, 4월 16일 추경을 세울 항목을 공문으로 군청에 보냈지만 4월 30일 군청의 답변은 희망택시와 노후장비 지원에 힘쓰겠다는 답변을 받았을 뿐 지금까지 어떤 것도 공식적인 답변이 없었다고 밝혔다.

꽃다지측은 “5월 16일, 7월 16일  면담신청을 했지만 답이 없어 9월 26일 집회를 개최했다”면서 “군과 충분한 얘기를 나누었다면, 무엇을 지원할 계획인지 답변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두 번째로는 ‘꽃다지콜택시에 운영비를 지원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가 꽃다지콜만 지원을 요구하기 때문이다’라는 부분에 대해 충남에서 금산군 4,300만원, 홍성군 개인 8,500만원, 법인 8,500만원, 부여군 3,200만원, 예산군 9,000만원을 브랜드콜 운영비로 지원해주고 있다면서 태안군은 형평성 때문에 지원할 수 없다는데, 예를 들어 형평성에 맞춰 5,000만원을 책정해 회원 수 비율로 공정하게 나누면 꽃다지 회원 130명 4,100만원, 개인콜 회원 27명 900만원을 지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꽃다지측은 “두 군데 지원의 단점은 태안군택시 통합은 멀어지고, 운영비 상승, 실차율 하락으로 연료비 상승, 및 10년 동안 공들여 통합한 브랜드콜이 사분오열할 가능성이 도사린다는 것이지만 그래도 좋으니 반드시 지원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석정주 객원기자 news0070@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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