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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은 태안으로”… 본지 주최 해변길 걷기 대축제 1천명 ‘성황’

기사승인 2019.10.02  16: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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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공동 주최로 몽산포 솔모랫길 구간에서 열려

가세로 군수 등도 참석해 중부해경청 태안 유치 기원 퍼포먼스도 ‘눈길’

   
▲ 지난달 28일 몽산포해수욕장 내 특설무대에서 가세로 군수, 군 관계자, 걷기 대축제 참가자 등 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기원 해변길 걷기 대축제’가 열렸다. 사진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기원 해변길 걷기 대축제’ 폐막식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태안군으로!’를 삼창하고 있다.


 

올해로 창간 29주년을 맞은 본지가 주최해 제28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18회 태안사랑 가족걷기 대행진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변길 4코스인 남면 몽산포 솔모랫길 구간에서 1천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공동 주최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의 국립공원 주간을 맞아 열렸으며, 태안군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서명운동도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박승기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의 개회 선언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해변길 걷기 대축제는 사전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걷기 대회를 신청한 1천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본지 독자권익위원회 이재인 위원장의 간단한 인사말로 간단한 의식행사가 치러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전 참가자들에게는 태안의 특산품인 호박고구마와 함께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한 태안사랑상품권을 나눠줘 특산물 홍보와 더불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도 나오면서 성공적인 걷기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몽산포해수욕장 내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가을의 문턱인 지난달 28일 열린 해변길 걷기 대축제는 간단한 의식행사에 이어 몸풀기 체조를 마친 뒤 몽산포 오션캠핑장 특설무대에서부터 해양헬스케어 사업지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달산포 해변 반환점을 왕복하는 솔모랫길 10km구간을 걸으며 은은한 솔내음 속에 일상 속의 지친 심신을 달랬다.

본지 독자권익위원회 이재인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 주간을 맞아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사무소와 태안군의 최대 염원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의 태안군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모아 태안해변길의 솔모랫길 구간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 태안사랑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해변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사무소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해변길 걷기 대행진에서는 가세로 군수, 김기두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태안군의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또한, 특설무대 옆에 마련된 ‘중부해경청 태안 유치 서명 부스’에서는 서명운동도 펼쳐 군민의 뜻을 한데 모았다.

특히, 폐회식에 앞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 전원이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태안군으로!’를 삼창하며 중부해경청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만세삼창에 앞서 가세로 군수는 “태안은 중부해경청 지휘권의 중심지역이며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수산자원의 보고로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중부해경청 태안 유치를 위해 6만 4천여 군민의 염원을 모아 군 행정력을 총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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