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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연안구조정 S-121 일선 배치… 본격 임무수행

기사승인 2019.10.02  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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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 모항파출소에 배치해 연안해역 신속한 치안구조 수행

   
▲ 태안해경서 모항파출소에 배치된 신형 연안구조정 S-121.

연안해역에 대한 신속한 치안 구조 업무를 수행하게 될 신형 연안구조정이 일선에 배치돼 본격 임무 수행에 나섰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지난달 17일 소속 모항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을 배치해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건조·배치된 18톤급 신형 연안구조정 S-121은 기존 노후 기종을 대체해 관할 연안해역에서 신속한 치안 구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형 연안구조정 S-121는 가벼운 알루미늄 선체에 길이 14.4m, 폭 4.3m, 탑승인원 8명으로, 750마력 엔진 2대가 탑재돼 최대 35노트(시속 약 65km) 속력으로 항해할 수 있다.

또한 배가 전복되어도 다시 바로 서는 ‘자가 복원 기능’을 갖춰 탑승자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고, 물을 뿜어내는 워터제트 추진 방식이어서 어망 산재 구역이나 낮은 수심에서도 유연하고도 신속한 초동 대처도 가능하다는 게 태안해경의 설명이다.

태안해경 정이재 모항파출소장은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에 따라 현장 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가동운영능력을 최상으로 유지하면서 각종 연안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문웅 기자 shin0635@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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