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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육성 머리 맞대야”… 가 군수, 법률 조속 통과 촉구

기사승인 2019.10.02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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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해양치유산업연구단·태안군 등 4개 지자체 공동주최 국제 심포지엄 국회서 열려

   
▲ 지난달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고려대 해양치유산업연구단과 충남 태안군, 전남 완도군, 경남 고성군, 경북 울진군 등 4개 자치단체 주최로 ‘해양헬스케어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가세로 군수가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양치유산업의 법적기반 마련을 위한 법률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가 군수는 지난달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해양치유 산업에 대한 태안군의 미래비전과 대표 치유자원들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 군수는 해양치유산업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당면현안인 자연공원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가 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선진국의 해양치유 노하우를 공유하고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해양치유산업의 법적기반 마련을 위해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을 조속히 통과시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사업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태안군은 국·도비 포함 3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남면 양잠리 산 330 일원 9만 2,367㎡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태안 해양치유 시범센터’ 건립을 추진 중으로, 소금·염지하수·갯벌·해송·해변길 등 다양한 해양 치유자원을 활용해 해양·휴양·치유·의학을 연계한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해양치유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국제 심포지엄은 고려대 해양치유산업 연구단과 태안군 등 4개 지자체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태안군을 비롯한 각 자치단체별 해양치유 산업 추진계획 발표를 비롯해, ▲해양치유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독일 전문가들의 선진 해양치유 시스템 소개 ▲중국 해양치유 산업 현황 ▲이성재 해양치유산업 연구단장의 ‘해양치유 R&D 연구결과 중간보고’ 등이 진행됐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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