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3기 마을대학 수료… 체험마을 전문인력 16명 배출

기사승인 2019.10.02  15:41:38

공유
default_news_ad1
   
▲ 사진은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대야도마을체험’ 행사로, 지난달 25일 수료식에 앞서 안면읍 중장5리 대야도마을 체험학교에서 열렸다.

태안군은 지난달 25일 안면읍 중장5리 대야도마을 체험학교에서 군 관계자, 마을대학 수강생 등이 모인 가운데 ‘2019년 3기 마을대학 수료식’을 갖고 16명의 체험마을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제3기 마을대학 체험마을 전문인력 양성교육 심화과정’은 체험 마을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마을 소득 증가와 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지난 7월에 시작한 ‘2019년 3기 태안군 마을대학 체험마을 전문인력 양성교육 심화과정’은 체험마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 어촌계 생태자원 찾아보기 ▲우리마을 생태자원 활용하기 ▲프로그램 기획 및 기획서 작성하기 ▲교재·교구 기획하기 ▲프로그램 시연준비 등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6회 차 강의로 안면읍·고남면 어린이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대야도마을체험’을 실시해, 생물엽서 꾸미기·패각을 이용한 자연물 액자 만들기· 대야도 낚시놀이코너 등을 진행했다.

또한 대야도 마을학교 곳곳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교육 결과물들을 함께 공유하며 볼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한 수료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촌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마을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문인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4일에는 이원면 볏가리마을 한마음센터에서 ‘2019년 3기 태안군 마을대학 체험마을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 수료식이 열려 3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한편, 군 해양산업과 지역공동체마을팀과 태안군농어촌마을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마을사업 및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