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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 성대히 열려…송가인 축하공연도 함께

기사승인 2019.10.02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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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까지 22개 종목 27개 종목별 열전 펼쳐져…이번이 마지막 대회, 내년부터 통합 개최

   
▲ 제28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 개막식이 태안군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열린 제28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가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충남도민체전에 이어 올해 충남장애인체전까지 성공으로 이끈 태안군의 노력도 훌륭했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성공대회 개최를 군민들과 함께하는 체전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그 결과가 좋게 나와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를 비롯해 지난해 치러진 도민체전과 올해 열린 장애인체전 등 굵직한 대회를 개최한 만큼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 같은 결과는 많은 군민들이 함께 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성숙한 군민의식을 보여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28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가 지난달 27일 태안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 개막식장에 입장하고 있는 태안군 선수단과 임직원들.

‘신해양도시 태안에서 더 행복한 충남으로’라는 구호 아래 지난달 27일 양승조 도지사, 가세로 군수, 15개 시·군 단체장, 선수단 등 1만여 명이 태안군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28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태안 가는 길’이라는 주제 아래 타이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공연 ▲케이팝 댄스 공연 ▲미스트롯 가수 송가인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 미스트롯 1위를 차지한 가수 송가인 양의 화려한 공연모습.

이어 ‘바다빛 행복의 나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식행사는 사회자의 개식 통고에 이어 15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개회선언과 더불어 대회기 게양이 이어졌다.

가세로 군수는 환영사에서 “충남도민이 한 마음으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온 군민의 마음을 모아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일상 속에서 체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을 통해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만난 15개 시·군민여러분이 이번 대회를 인연으로 생활체육의 새로운 지평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번 체전을 통해 충남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도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체육을 즐기는 시대가 앞당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에 이어 펼쳐진 식후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유’, 아이돌 ‘다이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행사, 일렉트릭댄스뮤직(EDM) 퍼포먼스, 불꽃쇼 등이 펼쳐져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회에서는 태안군이 게이트볼 종합 1위를 비롯해 댄스스포츠 장년부 모던2, 배드민턴 혼합복식 장년부, 보디빌딩 학생부 밴텀, 육상 100m 여자부 45세 이하, 탁구 장애인스텐딩부, 테니스 남자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두 선수가 진검이 아닌 죽도로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검도대회 현장.
   
▲ 종합우승을 차지한 태안군 게이트볼 팀 선수가 힘차게 퍼팅을 하고 있다.

2위에는 게이트볼 남자부와 여자부, 배구 남자부, 보디빌딩 학생부 밴텀, 승마 권승(여성)과 릴레이, 육상 여자부 200m 45세 이하, 자전거 여자부 백합부와 국화부, 테니스 종합, 합기도 제8종목여자장년부가 올랐다. 대회결과에 대해 시군별 종합순위는 집계하지 않는다.

   
▲ 달산포 체육공원에서 열린 축구경기 중 골키퍼가 자신의 선수들에게 공을 차올리고 있다.
   
▲ 승마 권승(여성)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한 태안군. 사진은 승마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한 선수.

한편 ‘제28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는 지난달 29일까지 3일간 태안군종합운동장 등 27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열정과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

충남도민체육대회는 지난 1992년 천안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뒤 올해 28회째를 맞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도민체육대회와 통합·개최할 예정이다.

   
▲ 댄스스포츠가 한창인 가운데 남성복장을 한 여성댄서의 모습이 이채롭다.

석정주 객원기자 news0070@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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