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조용식 원북의소대장,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기사승인 2019.10.02  14:59:28

공유
default_news_ad1

- 20년 넘게 의용소방대 몸담으며 화재진압·자살저감·게이트키퍼 등 활동 펼쳐

   
▲ 조용식 원북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년 넘게 의용소방대에 몸 담으며 몸을 사리지 않는 화재진압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자살저감 게이트키퍼 활동을 펼쳐 온 조용식(50) 원북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땀의 결실을 맺었다.

조 대장은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등 해운대 일원에서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주최로 열린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에서 전국에서 4명을 선발한 행안부장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으로 전국에는 3,867개 의용소방대와 94,257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어 이번 수상이 특별하다는 평가다.

조 대장은 지난 1999년에 의용소방대에 입대한 이후 서무반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는 이경호 태안군의용소방연합회장과 함께 사무국장을 맡아 의용소방대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았다.

특히, 올해는 태안군에서 열린 충청남도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의용소방대원들의 조직 활성화에도 힘쓴 결과 신뢰 받는 의용소방대로 자리매김토록 했다.

조용식 대장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의용소방대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행안부장관 표창까지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힘을 보태도록 의용소방대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국 18개 시·도 2만5천여명의 전국 의용소방대원과 시민 등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로 펼쳐졌다.

소방청에 따르면 첫날인 23일에는 안전문화선포식을 시작으로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한마음 콘서트, 야간 문화행사로 연극 ‘골든타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24일에는 개그맨 김원효가 진행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이 해운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아울러, 어린이 소방안전체험 행사장에는 화재VR가상체험, 대형소방차 에어바운스, 소방안전인형극, 열연기 대피미로 등 체험중심으로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전국의용소방대 이인우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지킴이로 소방과 함께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각종 재난 현장에서 재난대응·복구 등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이 기자 east334@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