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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문화가 있는 회식]6_태안한마음요양원

기사승인 2019.09.26  1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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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있는 회식 여섯 번째 주인공인 태안한마음요양원 직원들.

“회식을 하게 되면 노래방에 가던지 바로 집에 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저녁을 일찍 먹고 여유 있게 영화관에 도착하여 주신 쿠폰으로 음료를 미리 구입하여 영화관 주변을 산책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태안신문의 연중 기획 사업인 문화가 있는 회식 여섯 번째 주인공들은 태안한마음요양원 직원들이다.

이번 회식을 신청했던 엄기화 사회복지사는 “당초 이번 문화가 있는 회식에 좀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나 요양원에 갑작스런 일이 생기어 신청자 보다 적었지만 선선한 바람과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게 되었다”며 “퇴근하면  바로 집에 가서 살림하며 가족들을 걱정하던 선생님들이었는데 모처럼 직원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게 되어 무척 신나고 좋았다”도 전했다.

또다른 회식 참가자는 “태안 야경이 아름답고 영화관이 있어도 막상 혼자 가기 어려웠는데 영화까지 볼 수 있는 회식이 새로운 경험이여서 좋다”며 “‘광대들'영화를 보며 팝콘을 먹고 뒤로 넘어가듯 웃는 모습을 지켜보니 좋았다”며 “요양원의 특성상 직원의 연령이 63세 이상인데 회식하고 영화까지 관람하게 해 준 태안신문에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한마음요양원은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주셨으니 우리도 부모님의 남은 생애를 아름답게 꾸며드려야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19명의 직원과 함께  29명의 어르신을 섬기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

신문웅 기자 shin0635@hanmail.net

<저작권자 © 태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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